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수리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실시한 ‘2025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및 수리 기술 능력 향상을 통해 수리비 절감 및 적기 영농 실현을 목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순회수리교육은 2025년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70회에 걸쳐 20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남부면 다포마을회관을 시작으로 관내 각 면·동을 순회하며 농업인 662명(남 582명, 여 80명)이 참여했다.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경운기, 관리기 등 19종의 농업기계 1,041대가 신속하게 수리 및 점검됐으며, 농업기계 취급에 관한 안전교육도 실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농업기계 관련 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 19대, 야광 반사지 125장을 부착하여, 영농철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순회수리교육에는 유, 무상 수리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민관 협업 기반의 농특산물 홍보체계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관내 주요 관광ㆍ숙박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7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내에 ‘농특산물·관광 통합 홍보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홍보존에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뿐 아니라 관광명소, 체험 프로그램, 지역 축제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하여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통합 홍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호텔리베라 거제 로비층 전시공간에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역 농가, 호텔리베라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끝에 최근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온라인 납품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거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민관 협업을 통해 ▲관광ㆍ숙박시설을 활용한 홍보체계 구축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 공공청사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스에서는 공공청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장 가입 신청서 작성을 지원했다. 또한 입주단체 사무실을 방문하여 회원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많은 공사 직원들과 단체 회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가입에 동참했으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피켓 홍보도 진행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22일부터 소방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내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올해 5,400여 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거제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의장, 체육회장, 종목별 선수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거제시는 이번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정식종목 27개, 시범종목 4개 등 총 31개 종목 중 24개 종목에 730명(선수 655명, 임원 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댄스스포츠,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등 7개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선수단의 단결된 힘이 거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 31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025년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사용기한이 12월 15일까지임을 안내하며, 기한 내 이용을 당부했다. 12월 15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충전된 포인트는 전액 소멸된다. 본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2013~2018년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충전식 포인트) 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내 문화·관광분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체험카드 잔액과 사용처는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대상아동 약 16,000명 중 14,600명이 카드를 발급했으며, 충전된 포인트의 사용률은 약 65% 수준이다. 아직 카드 발급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분실·손상된 경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면·동 주민센터에 11월 28일 이내 방문 및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남은 기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12월 15일 이후에는 잔액이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관내 240개소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신체 여건과 편의성을 고려한 테이블과 의자를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비품으로 인한 불편 해소와 경로당의 급식 및 여가 활동 공간 기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시는 상반기 전수조사를 통해 경로당별 규모와 이용 인원에 맞춘 수요조사를 실시, 총사업비 3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10일까지 1차로 156개소 경로당에 테이블 352개, 의자 2,112개를 지원했다. 또한 10월에는 상반기 수요조사에서 신청하지 못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재조사를 진행, 84개소 경로당에 테이블 158개, 의자 882개를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구매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지원은 좌식 생활로 인한 불편 해소와 내년도 시행 예정인 ‘경로당 주 5일 급식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소통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함께 경로당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엔청복지관은 국제로타리3590지구 산청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등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에서는 이동식 조립식 주택을 설치하고 난방시설과 화장실 등을 지원했다. 사업에 앞서 산엔청복지관은 산청로타리클럽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발굴하고 주택 개조 방향과 주택 건립비 지원 및 공사 중 자원봉사 참여 등 과정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지관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만든 복지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병대 산청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추천으로 이뤄졌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재해 복구와 봉사활동 현장에서 산청군 생활개선회의 헌신적인 활동을 확인하고 추천했다. 특히 생활개선회의 중앙부처인 농촌진흥청이 봉사활동과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사패 전달은 지난 27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수여로 농진청 회의중계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전파됐다. 조희주 산청군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피해 복구에 나선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회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봉사해준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구기금, 복구물품, 인력지원 등 전국 시군 생활개선회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025년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비 귀농·귀촌인과 신규 약초 재배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고 약초 전문 인력 양성과 약초 재배 농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협약을 맺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과 약용작물 재배 이론과 현장학습, 실습 등을 실시한다. 산청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진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한방항노화산업 근간이 되는 약초 재배 인력을 양성하는 등 약초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따른 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논콩 재배면적을 지난해(87㏊)보다 160㏊ 규모로 약 2배 확대했다. 특히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예산(2억원)을 추가 확보, 콩콤바인 2대를 구입해 운영한다. 콩콤바인은 산청콩작목연합회에서 장기 임대해 논콩 재배를 지원한다. 운영에 앞서 이승화 군수는 산청콩작목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바 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논콩 재배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오는 30일 경상남도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건강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인 ‘시간의 유산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좌주공 아파트 입주민들이 건강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작한 원예작품과 그림 등 100여 점의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인다. 지난해 경상국립대 박물관에서 열린 두번째 전시회에 이어 올해는 작품판매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작품들은 참여 주민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느낀 감정을 담아낸 회화와 공예, 이끼작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형성과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작품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혜경 보건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건강쉼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30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품목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역량 강화와 가공품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와 가공, 보존,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반드시 관리해야 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과학적 식품안전 관리체계이다.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돕고 있으며, 지난해 7월 과채주스류와 캔디류 2개 유형에 대해 ‘HACCP’ 인증을 받은 후, 올해 10월 22일 잼류와 액상차 2개 유형을 추가로 인증받아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현재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는 동결건조기와 농축기, 추출기 등 88종, 198여 대의 장비들을 활용해 동결건조와 잼류, 과채주스, 액상차 등 10개 유형의 40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농업인의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8월 6일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됨에 따라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 사업소분 등 ‘2025년 부과분 지방세’ 총 2700건, 1억 6000만 원을 감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 제4항에 근거해 집중호우로 반파·전파·침수피해를 본 주택과 건축물, 토지, 사업장의 주민세 사업소분(기본세율만) 및 침수로 인해 폐차·말소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피해 자료를 바탕으로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했고, 피해사실이 누락된 경우에는 ‘피해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감면을 지원한다. 10월 중에 기 납부자에게는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고, 미 납부자에게는 감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주민세와 자동차세는 진주시 세무과 시세팀, 재산세는 진주시 세무과 재산세팀에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7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의 ‘6·25참전 학도병 명비’ 앞에서 ‘제3회 6·25참전 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서 산화한 학도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에서는 6·25전쟁 당시 진주농림고등학교(現 경상국립대), 진주고등학교, 진주사범학교(現 진주교육대)의 학생 152명이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당시 참전 학도병 중에 현재까지 생존자는 10여 명으로, 생존자들의 연령이 90세가 넘은 상태이다. 이날 행사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펜 대신 총을 들고 군번과 계급도 없이 부모 형제와 교정을 떠나 전쟁터로 향했던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면서 “앞으로 학도병과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7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보조경기장)에서 ‘2025 진주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행사와 연계해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관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 43개 팀(Track1 33개, Track2 10개)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대회는 서류심사와 발표역량 강화 컨설팅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결과는 ‘하모혁신상’은 Alot기반 노후설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장예지 솔루션의 ㈜케이원과, 한국형 스마트그리드를 위한 광대역·극저주파 통화 전자파차폐 콘크리트의 하이펀콘기업이, ‘아요도전상’은 데이터 기반의 리그 중심 소셜 풋살 플랫폼, 뛰장의 리볼브과, AI기반 고독사 조기 감지 및 블록체인 장례자동화 플랫폼 ‘자장가’의 장래희망(폴리만)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팀에게는 총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