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평가지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보육환경 및 운영 기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및 놀이 지원, 건강·안전 관리, 기록 및 평가 방법 등 어린이집 평가와 직결되는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화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평가지표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3월 19일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에서 시와 K-wate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방상수도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상수도 위탁운영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수도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상수도 운영 현황 및 성과 △시설 유지관리 및 현대화 추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협조사항 △체납액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수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환경녹지국장과 K-water 박재환 지사장은 “ 서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최근 유가 및 농자재값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 출하되는 신선 채소에 대한 출하 수수료를 기존 10%에서 7%로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농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거제시의 선제적인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수수료 7%는 인근 타 매장의 수수료가 평균 12%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지역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어 소득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품질 좋은 우수 신선 채소가 아주점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농가 지원을 넘어, 로컬푸드 매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장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로 농가의 출하가 늘어나면 매대가 더욱 풍성해지고, 결과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주짓수회 제3대·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임원단 소개, 축사, 표창패 수여, 이임사 및 협회기 전달, 취임사, 장학금 전달, 축하 떡 절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거제시주짓수회를 이끌어온 국중일 전임회장의 이임과 함께 신웅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거제시주짓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짓수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거제시주짓수회가 더욱 성장하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이 주관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20일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산림조합중앙회, 산청군 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산청군협의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청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상수리나무와 편백나무 등 총 3,000여 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나무는 피톤치드 및 항균성분 함량이 높아 향후 산림 치유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156ha 면적에 경제림 조성 및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 사업을 전개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여성리더봉사회는 20일 예임통통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육 인형극 ‘밀크맨, 지구를 지켜주세요’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유팩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화장지나 공책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재활용 가능한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인지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배웠다. 또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쓰임송’을 함께 부르고 구연동화를 감상하며 일상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즐겁게 익혔다. 김도연 밀양여성리더봉사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0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밀양시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및 직원 대상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코 임직원 10여 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소통협력센터 등 시의 주요 공공개발사업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캠코의 전문성과 우리 시의 정책 현장이 만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상생 교류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자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노무 업무 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노무 업무 실무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무직·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노무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노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근로계약·임금·퇴직급여 등 노동법 강의 △실무 과정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소통과 갈등관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무관리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노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노무관리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 강화와 시민의 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는 사업전략 및 구성의 적정성·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1개의 평생학습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밀양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활용해 9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는 단계적 확산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인적·문화 자원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전반에 걸친 통합적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자산과 학습을 잇는 촘촘한 교육망을 완성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 장소인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건축 전문가 등 16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도비 2,7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으로 시민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활동 무대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사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문화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이다. 특히, 해당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경우 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신진 교육사가 현장 실무를 익히고 기획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의 축적된 문화 기획과 행정 역량을 아낌없이 활용할 것”이라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김해은혜학교에서 서종요양병원과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김해은혜학교에 병원 소속 간호사를 배치하여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학생에게 가래 흡인(목에 고인 가래를 기계로 제거), 경관 영양(호스를 통한 음식물 주입),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 의료 지원을 한다. 협약 기관인 서종요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의료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병원이다. 박원곤 병원장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대상이다. 지급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면,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차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3월 19일 고성천, 송학천 일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합동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유엔(UN)에서는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 문제와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지정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맑고 깨끗한 고성군 하천의 수질보전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 및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직원 약 25명은 고성천과 송학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를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클린 고성 만들기에 동참하였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하수처리를 통해 물의 가치를 높여 고성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혁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장근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개선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장근종 위원장은 “오래된 규제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군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으로 더 힘쓰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 찾아가는 신고센터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군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