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봄에 떠나는 요즘 진주’를 주제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진주의 관광 매력과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함께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주시는 홍보관 전면에 ‘봄에 떠나는 요즘 진주’ 주제를 적용해 봄철 여행지로서 진주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측면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홍보 그래픽(Graphic)을 배치해 오는 4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이스포츠 대회를 관람객들에게 홍보했다. 홍보관에서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등장해 관람객들과 기념사진 촬영에 나서 함께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하모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홍보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먼저, 손창균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 이해 ▲기본 행동 및 산책 교육 ▲반려견 에티켓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배일권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가 ▲반려묘의 습성과 문제행동 이해 ▲길고양이와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분기별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과 습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 문화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0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9대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주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주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상인연합회는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주시는 신임 임원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야 진주시의 민생경제가 살아난다”라고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구 노력에 발맞춰 시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진주시상인연합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5개소(수양공원, 초전공원, 망산공원, 월성공원, 자연휴양림)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2026년 산림교육(유아숲·숲해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사천시는 2025년 월성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함에 따라 올해 총 5개소의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휴양림 방문객들에게 숲의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2명과 숲해설가 1명이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림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3일부터 경남숲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숲교육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의 유아들과 시민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원을 탄력적으로 증원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맞춤형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송전탑 활용 감시카메라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산불감시망을 11개소로 확대하는 등 야간산불에 대비한 신속 대기조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불소화시설을 가동해 건조 시기 물 분사,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 드론 감시, 입산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종포산단 내 계류 중인 임차헬기를 즉시 투입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0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세상’ 독서를 통한 부모 역할 및 양육 가치 공감 활동,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을 통한 정서 치유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공유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용현·벌리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조기 발굴·지원을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청·장년층 1인 가구와 해당 연령의 가구원을 포함한 위기정보 입수 대상 가구이다. 시는 필수조사 대상 1,042가구를 중심으로 기존 복지대상자,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취약계층 대상자, 복지인적안전망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까지 포함해 폭넓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서비스 욕구, 사회적 관계 단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고독사 위험 정도와 사회적 고립 수준을 확인하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확인 서비스, 돌봄서비스, 민간자원 연계, 주거환경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 소통 강화를 위해 ‘사천시 개방형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3월 19일 자로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규정은 시청 내 브리핑룸을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훈령으로, 언론은 물론 시민과 단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규정은 브리핑룸을 특정 언론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아닌 공공의 열린 공간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브리핑룸은 행정기관이 정책과 현안을 공개적으로 설명하거나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언론인의 취재와 정보 교류뿐 아니라 시민과 단체의 기자회견 장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핑룸 사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장이 직접 정책 설명이나 현안 발표를 하는 경우에는 브리핑룸 사용 신청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상업적 목적의 이용이나 특정 대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미확인 의혹 제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환경 시책 추진에 앞서 거제시 직원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홍수열 강사가 진행했으며, ‘쓰레기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나라의 폐기물 재활용률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의 자원순환 경제, 일회용 플라스틱의 문제점,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시작에 앞서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참여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60명이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별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 전반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라, 20일 원도심 주요 상권의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 상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확인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공실 상가를 둘러보며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날 현장점검과 함께‘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례안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소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입법예고를 통해 수렴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애 첫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꿈이랑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은 단순 시설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체험형 동화구연’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 활동을 해볼 수 있는‘Book&Cook 즐거운 동화요리’▲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운영교육인‘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학교’등 자율견학을 포함해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견학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이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이에서 견학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꿈이랑도서관 상반기 견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6월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재가노인복지협의체는 20일 ‘2026년 종사자 인권교육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재가노인복지협의체 5개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종사자 175명이 참석했다. 모든사람사회적협동조합 교육전문기관으로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종사자들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산청군재가노인복지협의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종사자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 관리법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0일 BNK경남은행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 김성수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민체전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선수단 사기 진작, 건전한 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 지역 최대 스포츠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BNK경남은행에서 대회의 성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대회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330만 경남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녕군과 함안군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민원실 내에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악성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현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청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감 대리발급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던 공무원에게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 상황실 연계)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협조 퇴거 조치 이행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을 현장감 있게 펼쳤다. 특히 비상벨 호출 및 웨어러블 캠 착용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실제 상황 연출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민원인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흉기 소지, 반복적 공무 방해 등 악성 민원인에 대해 즉각적인 퇴거 및 출입 제한 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