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정의 주역으로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기구다. 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정책 참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신규 정책 제안 및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설 연휴를 대비해 2일부터 4일까지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와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에 대한 점검과 함께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놀이기구 파손 여부와 시설 내 사고 위험요소를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명절 이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안전은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소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시행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점포 환경 개선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경영현황,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옥외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세트 구매 등 시설개선에 소요되는 비용 중 공급가액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함께 추진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도 도모한다. 해당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시스템, 디지털 메뉴판 등 스마트 기기 도입과 디지털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관내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문화) 2026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 Korea Immigration & intergration program)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년간 KIIP를 운영했으며, 2026년 1학기는 3월 1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수업은 일요일반 0,1단계 2개, 2단계 1개반과 화/목/금 평일반 2단계 1개반으로 총 4개반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0,1단계반 54명, 2단계반 54명이며 강사가 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가르치는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사외협력사 외국인노동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수강희망자는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2월 10일부터 신청 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면·동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도심, 마을 안길에 설치된 가로등·보안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가로등·보안등 18,170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점·소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점·소등 이상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집중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 거제를 찾는 귀성객과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의 특별점검과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마무리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야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3월 21일 하늬홀에서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사의찬미〉를 선보인다. 연극〈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1920년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을 통해 시대와 맞서고자 했던 이들의 고뇌와 열정이 무대 위에 밀도 있게 펼쳐진다. 현실의 벽 앞에서 끝내 비극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는 두 예술가의 삶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멜로드라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신념과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절제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윤심덕의 대표곡인 ‘사의찬미’가 극의 흐름 속에서 활용돼 작품의 비극성과 정서를 극적으로 확장한다. 〈사의찬미〉는 그동안 타 지역 공연에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공연이 끝난 뒤에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2월 연말정산 시기 세액공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진주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기부 후 2~3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100’은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국민이 후보를 추천하게 하는 등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2기 선정에는 국민·지자체의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돼 선정된 후보 200개 가운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 100’을 최종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접수해 1기에 이어 2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으로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알릴 예정이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 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1인 3만 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 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유료 이용시설 1곳 포함)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작곡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을 수여한다. 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 원을 수여한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및 보급 사업'의 핵심 과정인 리빙랩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리빙랩 운영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일방적인 기술 도입이 아닌,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합천군의 추진 방향이 강조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이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밀양시는 2025년 서울 강서구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자매결연지가 됐다. 행사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밀양시에서는 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얼음골사과, 밀양딸기, 밀양대추, 맛나향고추 등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가 제공되며 일부 농산물은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이어 다시 한번 서울 자매결연지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 등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이행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18명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임기 후반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단은 △돌봄교육(9개) △농업농촌(12개) △소통행정(6개) △문화예술(9개) △관광체육(9개) △보건복지(12개) △특화발전(11개) 등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심의 결과, 2025년 하반기 기준 총 68개 사업 중 49개를 완료해 약 72%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전체 사업의 평균 추진율은 92%로 집계되어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분야별 질의 및 개선 방안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신속히 반영하여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제언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