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야! 너두,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4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진로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관광고, 마산공고, 창원기계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경남전자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디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IR 발표자료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우수 2개 팀을 선발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선발된 12개 팀은 4월 14일 열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해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4일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도지사가 직접 전달해 진주시의 독보적인 안보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표창 수상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경남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점은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의 운영 방식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 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안보의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되어 신속한 복구 지원에 앞장선 점은 이번 표창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이처럼 급변하는 안보 및 재난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관내 주유소 관계자들과 가졌던 ‘유류 가격 안정화 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시는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4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운영 상태, 정량·정품 판매 여부,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 단속이었다. 또한 거제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발맞춰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주유소 업계에는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담합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정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실시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회장 황지현)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500kg(이백만 원 상당)을 거제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이·취임식에서 전달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지현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역 어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어업인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거제시장,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가맹단체, 유관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전의 기본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보고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 △제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됐다. 변광용 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 시의 해양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노선은 군항제 기간 진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2층 버스 위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장 주변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코스는 진해역을 시작으로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구성됐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이번 노선은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된다. 특히 이용객들은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발권하면 해당일 내내 자유롭게 하차해 관광을 즐긴 뒤 다시 탑승할 수 있어 축제장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경관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 예산 169억 원(539개 사업)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특히, 영농 환경 개선과 통행 불편 해소, 공동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긴급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분과 연간계획, 지역 내 여성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분과 특화사업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증가하는 1인 여성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여성 대상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보현 분과장은 “지역 내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3월 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 및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 화단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에는 40여 명, 물문화관 주변에는 10여 명이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관수 작업까지 실시하며,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활동,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난 24일 흥사단 거제지부는 거제 내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 3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문지우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사단 거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사단 거제지부는 지난해에도 옥포1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학금 11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학동·와현 마을 일대 낚시터 쓰레기 정화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체험활동과 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 및 운영하여 거제시 관광 알리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 홍보자료 및 상품 증정의 방법을 탈피하여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매미성’과 거제의 특산품 ‘유자’를 활용한 홍보부스를 디자인했고. 가이드 북과 관광 안내지도 등 많은 관광 안내자료를 배부했을 뿐만 아니라 ‘거제식물원’,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씨월드’ 등 관내 유료관광지 담당자와 협업하여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의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 체험활동 및 ‘몽꾸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하여 거제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해외 마케팅 담당 업체 등 해외 바이어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시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몽돌 해수욕장을 배경으로하여 매미성 등 거제시 관광지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여 현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적극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벚꽃의 도시 진해가 군악의 선율로 다시 한 번 물든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 일원에서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군부대 16개 팀과 민간 1개팀 등 총 17개팀 9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축제다. 각 군 군악·의장대와 더불어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해외 팀도 함께해 국경을 넘는 화려한 협연으로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7일 오후 6시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공동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공연에는 장병들의 힘찬 군악 연주와 정교한 의장 동작, 축하공연이 하나가 되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 이튿날과 셋째 날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마칭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낮 시간대에 군악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 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진주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들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분석과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목표 달성과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신규 및 공약 사업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청년 지원 분야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 사업을 검토했으며,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정책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총 18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향후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수혜 분석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해당 결과를 사업 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관리해 진주시가 실질적인 성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