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의 한재천 이사장이 연임됐다. 한재천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천시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3월 31일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임은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와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이사장의 경영성과와 조직 운영 능력,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과 도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됐으며, 이를 통해 연임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확인됐다. 한재천 이사장은 38여 년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현장 중심 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3년 3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공단 운영의 안정화를 이끌고 공공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힘써 왔다. 사천시는 이번 연임을 통해 공단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공공시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 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운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원이나 관광지 등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소상태 및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관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용역 수행 중인 용역업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로당 무선화재감지기시스템 유지보수를 비롯해 방역, 건강관리기구 및 전자제춤 유지보수 그리고 정부양곡 공급 택배 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안전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통한 발주처와 수행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확립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3주간,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 과정 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인 지혜로운 연구소 임헨나 소장이 맡아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퍼실리테이션 기반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및 워크숍 설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현장 조정 및 갈등관리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이 봄철 대형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다가오는 봄철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5월 3일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의병 마라톤 대회’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행사장 인파 밀집대책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대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축제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준비는 물론 행사 직전까지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의령읍 대산지구와 용덕면 가미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 대상지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 선정된 곳으로, 올해 3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신규 지구로 확정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주거지 인근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두 지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123억 원(대산지구 72억 원, 가미지구 51억 원)이 투입된다. 의령읍 대산지구는 폐축사 3개소와 빈집 1개소를 철거하고, 압곡마을 이음공간과 마을공동주차장, 다기능 농촌생태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구는 의령 친환경골프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어 외부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임에도, 10년 이상 방치된 축사 등 노후시설이 마을의 첫인상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경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농촌경관 조성과 지역 이미지 개선 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026년 읍․면 의료급여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 담당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사업 주요 개정 사항, 요양비 등 현금급여 지원제도, 연장승인·선택의료기관 제도, 과다 외래이용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행정의 내실을 도모하고,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재향군인회(회장 강복구)는 30일 제5870부대 2대대(대대장 김원호)와 공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창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견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창녕을 대한민국 안보 교육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진전쟁기념관 관람, 장갑차 및 전투 장비류 전시, 홍보 부스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를 방문해 유해·유품을 관람하고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3월 6일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실제 발굴작업이 진행되는 기간(3월 9일~4월 3일)에 맞춰 운영되며,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 360여 명의 학생들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강복구 회장은 “오늘의 견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라를 사랑하고 수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물과 물고기를 주요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시각적 기호로 분해한 뒤, 이를 선과 색의 구조로 재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 기하학적 패턴과 반복을 통해 절제와 균형 속에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조형적으로 드러낸다. 이러한 작업은 작가가 지향하는 인식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현실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해방감을 탐구하며, 자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 나아가 작품은 관람객에게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연을 매개로 내면을 성찰하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한편 김성복 작가는 진주 출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진주, 일본 오사카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왔다. 한국미술 신예작가상, 진주청년작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봄철 양봉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꿀벌응애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농가를 현장 점검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방제 교육과 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꿀벌응애’는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기생해 발육과 활동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 꿀벌이 응애에 감염되면 애벌레 폐사, 기형 날개, 짧은 다리와 복부를 가진 약한 성충이 나타나며, 벌들이 벌통 입구에서 마비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날개 불구 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의 매개체가 돼 양봉 산물의 생산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수벌의 집을 이용하는 물리적 방제와 천연성분 약제 사용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천연 약제인 ‘개미산’을 먼저 사용한 후, 합성 약제를 사용하는 등 천연·합성 약제의 교차 사용이 권장된다. 특히 직전에 사용한 약제와 성분이 다른 약제를 순환해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꿀벌응애류 증식으로 인한 꿀벌 폐사를 막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에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실크등(燈)이 어우러진 색다른 봄철 야경 명소가 조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봄철을 맞아 문산읍의 실크융복합농공단지의 실크연구원~직물조합 간의 약 400M 구간에 1500여 개의 실크등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경관 명소인 ‘진주실크로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낮에는 벚꽃이 만들어내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은은한 빛의 실크등이 연출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설치되는 실크등은 동일 계열 색상의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Gradation)’ 연출을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통일감 있는 경관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낮에는 인근 ‘진주실크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 관람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실크 조명을 감상하는 주야간 연계형의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실크등은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전시 콘텐츠(Contents)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영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교류 사업의 첫 시작으로 6월 전주에서 열리는 ‘단오축제’에 실크등(燈)을 대여·전시해 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전주한지축제’에는 실크 유등뿐만 아니라 새로 제작할 한지 유등까지 전시해 두 도시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6년 3월 약 260,000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