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사천이야기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월 8일 1회차를 시작으로 28일까지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중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천년고찰 다솔사(2/8)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나는 사천 이야기(2/14) ▲곤양향교, 마도갈망아 소리 사천이야기(2/21) ▲사천9경을 통해 보는 사천이야기(2/28)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인 '사천시 날개 평생직업대학' 인력 양성의 학습형 일자리 연계 후속사업으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1강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지는 곳, 다솔사'를 주제로 천년고찰의 진짜 힐링 이야기, 2강에서는 10만 대군을 잠재운 고려 현종이 사랑한 땅 사천의 역사를 들려준다. 3강에서는 곤양향교의 구조와 역사, 마도갈방아소리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4강에서는 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고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과 손잡고 지역 특성에 꼭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직접 발굴하면, 경상남도가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지자체 간 일자리 협력 사업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이미 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 두 사업은 지난해 경남도에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K-방산의 호황 속에서도 정작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을 위해 도내 최초로‘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신규 취업자가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멘티 온보딩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규 취업자가 입사 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월 7일 ~ 2월 8일, 1박2일 일정으로 제15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All In Us” 위촉식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제15기를 맞이하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청소년기본법'제5조의 2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거제시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로 2012년부터 운영됐다. 2025년 12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관련 조례가 제정된 후 2026년 1월 최종 선발된 위원 총 17명은 이날 오전에는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오후부터 다음날 8일까지 △청소년참여기구 기본 교육, △1년 활동 계획 수립, △임원진 및 분과 선정,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당연직 위원 선정, △친목도모(공동체활동, 영화관람) 등 작년 임원진이 친목도모 활동을 사전에 준비하여 완성도 높게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함께 1년 활동 전반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작년 활동평가회 보다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으며, 숙소, 영화관람 등 편하게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교류소통공간‘다가온(ON)’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지구촌 떡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사회 내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설날 세배 교육을 시작으로 송편 빚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특히 “어기영차!” 구령에 맞춰 떡메를 내리치는 순간마다 웃음꽃이 피었고, 직접 만든 송편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한 참여자는“스리랑카에서 온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낯설었는데 한국 명절을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들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교류소통공간‘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건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3D프린팅 및 위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국비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개발과 우주부품시험센터 등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최근 위성 제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 기반의 우주 부품 제조 기술은 제작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고, 부품 경량화를 통해 발사 비용까지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과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는 발사체 및 국방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반면, 위성 특화 지구인 경남에는 관련 지원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진주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보화)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일 정기총회 이후 올해 첫 공식 활동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2개 조로 나뉘어 자유시장과 중앙·논개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체가 앞장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독려했다. 이보화 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장보기 행사에 앞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과 다가오는 설 명절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거제시는 지난 12월 실시된 산불 예방 캠페인에 이어 2월 7일‘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해당 면·동장, 거제소방서, 거제시산림조합,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민·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고현시장 일원을 순회하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면·동별로는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 발생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홍보를 실시해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아울러'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불위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지난 1월 31일, 2월 7일 총 2회차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주도하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협력적 학습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라디오 센서를 활용한 소리 센서 교육, △친환경 교육과 연계한 센서 키트 활용, 수분·습도 센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코딩동아리 담당자는“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강으로 끝이 아닌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직접 화분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아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우리시 관내 실내 공공체육시설의 휴관은 2. 16.부터 2. 18.까지, 실외 공공체육시설의 휴관은 추석 당일인 2. 17. 하루이며 2. 18.부터는 정상 운영한다. 각 시설별 운영 시간, 휴관 일정 등은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래의 해당 시설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에코백 시민 기증 및 공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방문하여 갑자기 많은 책을 빌리거나 가방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공유하여 일상 속 친환경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에코백과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어린이‧종합자료실에 비치된다. 도서를 대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반납 시 함께 반납하면 된다. 에코백 기증은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상시 접수하며, 깨끗한 상태의 에코백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가방 대여를 넘어, 시민들의 지식을 담는 가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며,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독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는 9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단체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실적과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 계획과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올해 협의회는 양성평등기금 사업인 ‘행복해요! 둘째맛남’을 ‘행복해요! 처음맛남’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을 첫째 출산 가구까지 확대하고, 민·관·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밀착형 참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은 총 109가구에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의회는 다둥이 가정 지원과 출산 장려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명희 회장은 “이번 총회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올해는 저출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68개 팀, 464명(선수 330명, 지도자 등 1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중·고등부 개인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소중한 장이 됐다. 또한 8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식당가를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대회에 밀양중, 밀양여중, 밀양고, 밀양여고 등 총 4개 팀 1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 선수들의 경쟁력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첫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9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팀의 식전공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사업단별 반장 임명 △선서문 낭독 △사업 참여방법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다. 신준철 지회장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10명 늘어난 1,000여 명으로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3,110명의 어르신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시니어클럽,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