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수려한 합천의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29일 합천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열린다. 합천군은 올해 관외 방문객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행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행사당일 합천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여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총 6개소, 266면 규모로,합천읍 공영주차장(합천리 668-19, 68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합천리 473-1, 68면),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합천리 672-3, 14면), 합천약국사거리 공영주차장(합천리 673-5, 18면),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합천리 397-4, 26면), 핫들 공영주차장(합천리 426-21, 72면)이 해당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행사를 즐긴 방문객에게 합천군의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쾌적한 주차 편의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차장 무료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인사혁신처의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조규일 진주시장의 총 재산은 상속재산과 공시가격 상승분을 포함 전년 대비 5억 1,826만 8천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가액은 24억 339만 원이며, 금번 신고 기준 현재가액은 29억 2,165만 8천 원이다. 이번 재산 증가의 대부분은 지난해 부친 사망에 따른 상속 재산 반영과 기존 보유 중인 서울 소재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서 발생했다. 먼저, 경상남도 산청군 및 진주시 일원 토지 6건이 상속 절차에 따라 신규 반영됐으며, 해당 증가액은 총 2억 7,121만 원이다. 이는 부동산 거래 등에 의한 재산 형성이 아닌 법정 상속에 따른 재산 귀속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소재 아파트 1채의 공시가격 상승이 반영되어 본인과 배우자 지분을 합쳐 약 2억 900만 원이 증가했다. 해당 부동산은 매매나 추가 취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 따른 것이다. 이 두 항목을 합산하면 총 4억 8,021만 원으로, 전체 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2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장학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회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산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제18기 농업인대학은 ‘AI활용 마케팅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총 21회 88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으로 편성됐다. AI활용 마케팅 과정은 AI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농산물 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SNS·블로그 활용 등 판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블루베리 과정은 재배기술, 생육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성실한 교육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차량 운행 제한을 넘어 ‘필요한 만큼만 이동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이나 동승을 권장하는 등 효율적인 이동 방식을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주의’ 단계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요일별 운휴 대상은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이다. 다만, 친환경차와 장애인·임산부 등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된다. 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선도하고, 민간으로 절약 문화가 확산되도록 유관기관 협력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대응이 시작된다”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25일 군청에서 밀양시와 시군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래교육 분야 협력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밀양시 미래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령군 미래전략담당관 관계자들과 함께 양 지역의 미래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을, 밀양시는 진로교육원을 각각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연계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 조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양 기관 직원들이 각각 10만 원씩 뜻을 모아 총 1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밀양아리랑축제 상호 방문을 통한 문화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 공간 구성과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 방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와 밀양시연합회는 지난 25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기회와 활력의 밀양! 경남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제16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회원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오전에는 15개 시군에서 모인 700여 명의 회원들이 밀양 관내 주요 체험시설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시군별 회원들이 참여한 장기 자랑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경영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장,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총 225건의 건의사항 중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 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시(市)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 밀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 및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과수 생산의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을 비롯해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설치, 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및 신품종 보급 등을 3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밀양시는 최소 10ha 이상의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대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를 오는 27일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해 북원로터리 특설 제단(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지역 인사 및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충무공 추모대제는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1963년부터는 진해군항제의 첫째 날에 이충무공 추모대제를 봉행하며 그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례에는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으로 참여하여 전통 유교식으로 거행되며, 제례 중에는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의 제례악 연주가 더해져 장엄한 분위기 속에 충무공의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전통 제례뿐만 아니라 해군의장대 시범, 조총 발사, 전통 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구성하여, 축제 기간 진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제례 문화와 군항 도시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이충무공 승전행차’를 오는 27일 진해 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해 북원로터리에서 시작되어 중원로터리를 거쳐 진해공설운동장까지 도심 약 1.8㎞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벚꽃으로 물든 군항 도시 진해를 무대로 임진왜란 당시 이충무공의 승전과 구국의 리더십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도심 한가운데서 생생하게 되살리는 진해군항제의 핵심 콘텐츠이자 살아있는 대규모 역사 퍼레이드이다. 이날 행사는 진해 도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북원로터리까지 승전행차 퍼레이드를 진행한 뒤, 북원로터리에서 이충무공의 승전을 기념하는 의미로 큰 북을 세 번 두드리는 의식을 가진 후 다시 진해공설운동장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퍼레이드에는 해군교육사령부 및 육·해·공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다양한 구성의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진해고등학교 학생, 시민행렬단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승전행차에는 처음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차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데, 학교 신청을 받아 선정된 6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개념 및 위험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사례 △피해자 관점 이해 △법적 처벌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련 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 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실효를 방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