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밀양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제도개선 노력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에 대한 국민 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년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 주요 우수사례는 △‘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이라는 시정 비전 설정 △시민 소통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도내 최초로 구축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다봄센터’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규제개혁 등이 꼽힌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가족 24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일곱 번째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중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담당 부서의 지역 내 주요 지원 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방문 사례관리 담당자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어려움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공동생활시설(그룹홈) 필요성 △공공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 다양화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공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일은 많은 인내와 헌신이 필요한 만큼,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6일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1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및 운용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밀양시장이 의장을 맡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밀양시 비상대비 추진계획, 군부대 훈련계획 등을 중심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통합방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5일 고암면 활력키움센터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관련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군 공무원을 비롯해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드론 측량 작업 기술 및 절차를 비롯해 레이더 및 광학센서를 활용한 용역 사례, 드론 측량 정확도 향상 기술, 최신 기체 및 자동화 스테이션 운용, 사진측량 및 레이더 측량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건설·토목·측량 등 관련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효율적인 현장 관리와 지역 인프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 이번 승용차 5부제 대상은 창녕군 전 직원으로 자동차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순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특히 군은 시행 첫날인 25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사 출입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지도 조치를 했다. 또한 군은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6일 식목일을 맞아 망진산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 단체, 천전동 봉사단체, 경상국립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망진산 중턱의 약 1.5ha에 진주시의 시화와 시목인 석류와 대추나무를 비롯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석류나무 등 꽃이 아름다운 나무와 칠엽수, 계수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75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망경공원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비거’를 테마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전망대와 전통문화 정원, 전통문화체험관, 주차장 등 공원의 주요 시설들의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향후 망경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고 숲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6일 진주복합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진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아동복지 유관기관의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연계·조정과 사례 관리, 기관 간의 협력 방향 설정 등의 역할을 맡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아동과 가정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과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의 사업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취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참다래마을 외 5개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이장 문재용)과 수양마을(이장 김상준)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 여러분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통합돌봄 주간(Care Week)’을 운영하여,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돌봄 주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직접 서비스를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하여 긴급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하여 합천군 특화 현장 홍보와 현수막 게시, 통합돌봄 상담창구 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담수회 합천지회는 25일 합천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2025년 세입 · 세출 결산과 함께 2026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추진 사업과 관련해서는 회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총회를 마친뒤에는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김무만 현 합천인터넷대표를 초청하여 '남명 조식 묘갈명에 나타난 사상과 철학'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합천의 선비 정신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갑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이 담수회의 실천 강령을 충실히 이행해 사회 전반의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담수회는 온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영·세대·계층·지역 간 갈등과 인구소멸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난 25일,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총괄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합천군 공무원 중 현장 총괄을 맡은 담당 인력 32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함께 구간별 역할 분담,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대응 요령, 교통 통제 계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제25회 대회는 참가접수 49분만에 전종목 신청마감 되는 등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오는 3월 29일 합천군 일원에서 화려한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