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2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영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업체의 공공기관 발주 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하도급 수주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영준 위원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군 건설교통과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최근 착공한 국도20호선 창녕~고암 간 국도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건설기계가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 및 의무보험 가입 면제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동차 도난 △사고로 인한 장기간 정비 △폐차 ․ 압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면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3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해외 근무·유학 등 국외 체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하는 경우 △현역 입영(상근예비역 제외)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의무보험 가입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지자체 승인을 받고, 해당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지자체에 보관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은 사유가 있을 경우 연장 또는 면제가 가능하다”며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라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개인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진단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산청군은 매달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공연이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DG STAGE+)’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che Gramophon)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의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 고화질의 영상과 고품질의 음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의 음악 단체 및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 등은 물론,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통영국제음악제와의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안보의식 함양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 전남 순천 일원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 견학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20명이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천왜성을 방문해 역사 속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정원 문화를 체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 문화 홍보,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방문 접수를 실시하고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산청군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민생안정지원금을 마련했다.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1인당 20만원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그동안 산청군이 군민을 위해 다져온 적극적인 행정이 대외적인 인정을 받으며 결실을 거뒀다.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산청군은 공직자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성과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문화 정착에 주력했다. 특히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토지행정 △산불 간접 피해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사업 △주민맞춤형 안내지도 제작 및 설치 △AI를 이용한 정수장 약품 주입률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며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에 노력을 기울였다. 산청군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확고한 조직문화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등 6개 안건을 심의하고 2026/2027년 해양수산 관련 사업 39건, 총 161억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산 관련 단체장과 유관기관, 수산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는 위원장 직무대행인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202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및 우선순위 결정 △2026/2027년 면허양식장·어장이용개발 계획 등 총 6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주요 심의 결과,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는 인증부표 보급사업(8억 4천만 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구축(1억 6천만 원) 등 3개 사업, 총11억 8백만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또한 2027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신청할 19개 사업(101억 1천여만 원)에 대한 우선순위도 결정했다. 이 밖에도 시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8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4억 원)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관리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는 초기 육묘 상태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파종 전 건전한 종자 선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에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통해 종자의 건전성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미만이면 파종량을 10%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 등 재배환경 개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육묘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적정 온도 유지와 수분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건전한 종자 준비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발아율 검사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병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6일, 연초면 덕치리 문암마을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실제 기상 악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자율방재단과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민기식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연초면장,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피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훈련 대상지인 연초면 덕치리 문암마을은 집중호우 시 연초댐 방류에 따른 연초천 범람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위험 기상 예보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훈련을 주관한 민기식 부시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대피 경로를 몸소 익히고 지정된 대피 장소를 확인하는 과정만으로도 실제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대피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