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생들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자(배워서 우리 모두 나누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이 부족해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비잠 DIY 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김미경 DIY제작관련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선순환 구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합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여개의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각 읍면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 모의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산림청)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대피 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지정대피소 △훈련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대피 상황전파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한다. 또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까지 이동은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및 위기 징후(집중호우) 증가 시 사전에 비상가방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하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6일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부모교육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만든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을 맞은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 내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최성진(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 임상전문가)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룬 교육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자기조절,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등 사회성의 핵심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관계 유형과 사회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6일 청년행정인턴을 대상으로 공곶이 수목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공곶이 수목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이해하고, 관광지 운영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목원 내 산책로와 돌담길, 수선화 군락지 등을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광객 안내체계와 편의시설(화장실, 안내판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체험 이후에는 자유 토론을 통해 관광지 운영과 관련한 개선사항 및 인턴십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청년행정인턴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청년행정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이 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면·동의 가족관계 및 주민등록 분야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주민등록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의 근거법령과 제도에 대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주 발생하는 민원유형에 대해 명확한 처리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전(가족관계), 오후(주민등록·인감)로 나누어 구성됐다. 이날 주민등록, 인감 분야 강사는 행정안전부에서의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등록표와 주민등록번호 △재외국민 주민등록 △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관리 △인감증명서 발급실무 등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분야에서는 시에서 사전에 자체 제작한 실무교육 교재 책자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고,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사전에 조사된 현업 담당자들의 질의목록을 토대로 교재와 강연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구현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당면한 문제상황을 현업 담당자들이 탄탄한 법령지식에 근거하여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스마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드론 기술을 단순한 영상 촬영을 넘어 ▲지적확정측량 검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개발부담금 대상지 현장 확인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지적 업무 전반에 본격 투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규모 개발사업 완료 후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의 드론 활용이다. 시는 정밀도가 3cm 이내인 고정밀 RTK(실시간이동측량) 기능이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사업지 전체의 경계와 시설물 배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한다. 이를 통해 실제 공사 현황과 확정측량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지적공부의 정확도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산간 지역의 토지특성조사에도 드론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다. 그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영상과 3D 영상을 지적도와 중첩하여 모니터링함으로써, 현장 방문 없이도 정확한 토지 특성 파악이 가능해졌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밀양시의회가 선임한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시의원, 세무사, 회계 분야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집행 정확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과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고추 재배 분야의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1년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심상환 명장이 강의를 맡는다. 심상환 명장은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의 고추 분야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상환 명장의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신규 농업인 총 17명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과 비법을 직접 전수받게 된다. 교육 기간 심상환 명장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 후에도 추가 지도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2차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행정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매년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옥천계곡을 비롯해 산림 내 골짜기와 사방댐 주변도 단속 지역에 포함하고, 평상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경작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6일부터 개설된 ‘안전신문고’계곡 불법 신고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신고를 접수하는 등 불법 시설물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3월 말 부곡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및 ‘제31회 부곡온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인파 관리 및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전기·소방시설 등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은)은 25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아동 보호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및 관련 법률, 현장 중심의 예방 실천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활용해 보육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의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민성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 보육 현장에서의 포용적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은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은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 ‘이파라파 냐무냐무’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동화를 샌트아트 작가와 스토리텔러가 구연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후 1시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AI 특강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독서 리뷰 이벤트,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도서 6권 전시, 풍선아트 포토존,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