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문화 서비스 ‘누리터’ 행사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14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예술·체육활동·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누리터’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가맹점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생활용품, 체육·레저용품, 공예품 등이 전시됐고, 주민들은 실물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간편하게 구매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가지 않고도 필요한 물품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터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함께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방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해당 가정은 바퀴벌레 등 해충이 발생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주민 제보를 받아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후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상담한 뒤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의 건강이 우려됐으나, 이번 방역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행복나눔 손과발 봉사회는 지난 9일 이달 생일을 맞은 생연2동 독거 어르신들에게 밀키트를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나눔 손과발 봉사회는 2025년 1월부터 매달 생연2동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영양을 고려한 밀키트와 1인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문영 회장은 “이번 봉사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어수정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미술을 주제로 한 ‘책 속 갤러리’ 북큐레이션과 보태니컬아트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에는 미술의 기법과 역사, 예술가의 삶, 동시대 예술적 시도를 다룬 〈방구석 미술관〉, 〈세상의 모든 미술 수업〉,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등 15권이 선정됐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회화 예술에 담긴 의미와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계 프로그램인 보태니컬아트 강좌 ‘꽃을 그리다’는 식물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예술의 세계를 탐구하고 강좌를 통해 미술적 영감을 표현하는 입체적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큐레이션 도서 목록과 강좌 정보는 동두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작은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대출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아트센터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동두천시는 음악·대중문화·사물놀이·문예 등 4개 부문 8개 종목에 총 13팀, 131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경기도지사상 대상 1개·최우수상 1개·우수상 1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 7개 등 총 10개 종목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양음악 관악합주 고등부문에서는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중문화 밴드 중등부문 한빛누리중학교 ‘윈즈업’이 최우수상, 사물놀이 선반 중등부문 신흥중학교 ‘신흥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서양음악 합창 부문 신흥중학교 ‘아미띠에’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지행초등학교 ‘맥동’ ▲대중문화 댄스 부문 초등연합 ‘이지피지’, 동두천여자중학교 ‘크라티아’,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어스’ ▲대중문화 보컬 부문 한빛누리고등학교 이○연 ▲문예 시·산문 부문 사동초등학교 홍○서 등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8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2.9% 인상된 11,1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을 보완해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정 임금 수준을 정하고, 실질적인 서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이번 생활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과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근로자 1인 기준 월 급여(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319,900원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보다 163,020원이 많아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활임금이 저임금 근로자의 소득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 AI수비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수비는 사계절을 테마로 한 AI 버추얼 휴먼 그룹 ‘시즌(Season)’에서 여름을 상징하는 멤버로, 이름은 핀란드어로 ‘여름’을 뜻한다. 뜨겁고 강렬한 여름처럼 트렌디하고 대담한 감각을 지닌 MZ 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해가고 있다. 당당한 태도와 독창적인 감성으로 ‘여름’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2024년 7월 디지털 싱글 'SUNCREAM'으로 데뷔한 수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으며 AI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발표한 'Crush', 'Haven'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음악 활동을 넘어 수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워터밤 서울 2024' 공식 굿즈 모델 발탁, 'GxG 2024'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MBC 'PD가 사라졌다', JTBC 'V.I.P concert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역 유치원과 협력하여 비상시 유아들의 생존능력을 강화하고 활기찬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이(HI) 수영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이(HI) 수영교육’을 진행한 장소는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으로, 지역 유치원인 ‘궁전유치원’과 협업하여 원아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운영 기간은 지난 5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만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1회 50명씩 총 5회에 걸쳐 수영 교육을 진행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하이(HI) 수영 교육이 미취학 아동들에게 물에 대한 적응력을 배양하고, 안전한 물놀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일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혁신·예산·감사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혁신과제 발굴과 지원 ▲합리적 예산 편성‧운용 지원 ▲적극행정 면책제도 안내 등 예산·혁신·감사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이다. 특히 혁신과제 추진에 따른 각 부서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하고 맞춤형 해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단순 지침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공사는 더욱 실효성 있는 경영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혁신 수준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과 공사의 혁신 노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응답 결과는 향후 공사의 혁신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5일부터 공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처럼 대내‧외적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는 노력을 통해 혁신경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조용익 부천시장은 1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부천 과학고등학교 입학생의 50%를 관내 학생으로 선발하는 지역 할당제 도입을 공식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부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서영석(부천시갑)·김기표(부천시을)·이건태(부천시병)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부천시는 지난 3월 경기도교육감 지정 고시로 부천 과학고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에서는 부천을 포함한 4곳에서 과학고 신설·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천 과학고는 지역 특화산업인 로봇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부천 청소년들은 과학교육 수요에 비해 진학 기회가 부족했다”며 “정원의 50%를 지역 학생에게 배정하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넓히고 우수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부천시는 도내에서 과학중점고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지자체로, 학교별로 융합인재교육(STEAM) 과목 개설 및 수강이 활발하다. 관내 4개 대학, 5대 특화산업 연구소, 온세미코리아·DB하이텍 등 첨단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R·D) 기반도 탄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8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시흥경찰서, 신천동 문화의 거리 상인회 등 여러 단체와 함께 신천동 소래초등학교에서 문화의 거리까지 구간에 대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정비 이후에도 안전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정비는 단순한 행정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정비 지역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도에도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민관합동단속에 참여한 한기용 문화의 거리 상인회 회장은 “문화의 거리에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명함형 불법광고물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성의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라며, “지역 상인들과 환경미화원들이 바닥에 눌어붙은 광고물을 제거하느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시흥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종오 시흥시 경관디자인과장은 “등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서는 단속뿐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9월 12일, 관내 실증시범포장에서 ‘벼 품종 전환을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시흥시 지역 주 품종인 ‘추청’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육성품종 7종을 현장에서 비교·평가하고, 지역 농업인의 품종 선택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청벼는 외래품종으로 정부보급종에서 제외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흥시 농가에 국내육성품종 및 대체 품종의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때문에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생산성, 안정성, 품질을 두루 갖춘 신품종 벼를 시험 재배하며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7개 벼 품종(청품, 해강, 미소찬, 수찬미, 수원674호, 연진, 여리향)이 함께 재배된 시범포장에서 벼의 생육 상태, 분얼 수, 키, 출수기 등을 중심으로 추청벼와의 비교 평가가 이뤄진다. 키, 분얼 수에 따른 품종별 비교분석을 포함해 품종별 주요 생리적인 특성을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관찰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도복 저항성, 수량성 등 농업인 실익 중심의 품종 특성도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부동산 매매 시 ‘도로점용허가 권리·의무 승계 신고’ 절차 누락으로 거래자 간 불이익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동산 거래 당사자 및 중개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도로점용허가는 건축물이나 토지에 차량 진출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도로관리청(시청)의 허가를 받고 점용료를 납부하는 절차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 시 도로점용허가권이 자동으로 승계된다고 오해해 신고 절차를 누락하는 경우가 있는데,'도로법'에 따라 매수인은 소유권 이전 후 2개월 이내에 반드시 도로관리청에 권리·의무 승계 신고를 해야 한다. 이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수인에게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매도인에게는 도로점용료가 계속 부과되어 체납이 발생하는 등 양측 모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진출입로가 있는 상가나 공장 등의 부동산 거래에서 이러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흥시는 이러한 부동산 거래자 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체를 대상으로 도로점용허가 제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에 대비 미세먼지 민간 점검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민간점검원은 산업단지, 공사장 등 지역 주요 배출원에서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청렴한 감시체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점검원은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밖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관련 정책 및 시정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상반기에도 민간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460개소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12건 적발, 공회전 제한지역 및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계도 350회를 진행했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제약·바이오산업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임상시험 품질관리(QMS) 교육이 지난 9월 1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강의 당일에도 현장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신약 개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임상시험 품질관리의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YNB Partners 양경미 대표를 비롯해 임상·품질·규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시험 국제 규제 요건 ▲품질관리 시스템과 위험 요인 ▲의약품 안전관리(GVP) 및 지속적 개선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국제 기준과 국내 실무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제약·바이오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재직자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간 2,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