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구리광장에서 열린'2025 구리시 사회적경제 가치 · 공감 페스티벌' 연계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가치와 공감으로 함께하는 구리’를 주제로, 구리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된 저렴하고 품질 좋은 구리농산물에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구리사랑상품권 5% 추가 적립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 국가 단위의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구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기간 구리사랑 상품권 가맹점과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용처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자 충전금 결제액의 5%를 적립금으로 추가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10% 할인에 더해 최대 15%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중 소비 혜택이다. 1인당 적립금 최대 지급 한도는 5만 원, 지급된 적립금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단,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적립금 행사는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구리광장에서 열린'2025 구리시 사회적경제 가치 · 공감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치와 공감으로 함께하는 구리’를 주제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마을공동체 ▲농업인 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시민 체험 중심의 공감 장을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15여 곳이 참여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서비스 판매전 ▲마을공동체 체험 행사 ▲공정무역 홍보관 ▲퇴근길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시민들은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착한 소비로 지역을 살리는 실천’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리시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신선한 지역 먹거리 제공으로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연계한 행사로 반려동물 문화 행사 '댕댕아 구리에서 놀자'가 함께 열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부천페이 사용자에게 후캐시백을 지원하고, 11월 한 달간 충전 인센티브도 추가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시민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후캐시백으로 지원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된다. 단, 정책수당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11월 중 부천페이 충전 시 1인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40만 원을 충전하고 축제 기간에 동일 금액을 결제한 경우, 충전 인센티브 4만 원과 후캐시백 2만 원 등 총 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를 통한 소비 활성화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화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강릉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유대감을 다졌고, 전통 재래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활기찬 시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노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이 한층 더 단합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경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동심이 깊어진 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앞으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이른 새벽부터 회원들과 함께 제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문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을 위해 봉사정신을 발휘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특색사업 『우리동네 환경 지키미』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관내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3개소에 ‘환경 지키미 가로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에는 위원회 위원 9명이 참여했으며, 낮 동안 충전된 태양광으로 밤에 자동 점등되는 친환경 LED 가로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위원회는 직접 현장 점검을 통해 지행1 어린이공원, 석천주택, 정화빌라 일원을 설치 장소로 선정하고, 총 3개소에 가로등을 설치했다. 박순호 위원장은“작은 불빛이지만 불현동의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주민자치위원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 덕분에 불현동이 점점 더 살기 좋은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농촌지도자동두천시연합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농업농촌 통합판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추, 무, 고구마, 가시오가피, 호접란, 꿀 등 다양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꿀차 시음 및 판매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장터 내 두 개의 판매장을 모두 방문해 도장을 확인하고 서명부를 작성한 시민들에게는 국화 화분 400여 점이 증정되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됐다. 김홍석 연합회장은“이번 직거래 장터가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 목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7일 중앙동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중앙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다복식당, 야우리김치찌개, 정성가득한끼밥상이 후원에 참여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가정의 상황을 확인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김나윤 회장은 “어느덧 취약계층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겨울에 접어들었다”라며 “앞으로도 식사 지원뿐 아니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밝은 미소로 꾸준히 봉사에 동참해 주시는 김나윤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5일, 가족봉사단(9가구, 30명)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가족봉사단 20기’의 마지막 활동으로 수원화성 볼런투어(Volunteer Tour)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봉사로, 수원화성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환경 정화 활동과 미션수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볼런투어 지도에 따라 구간별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등 흥미롭게 활동을 이어갔으며, 역사·문화 탐방과 봉사를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간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어, 두 지역 가족봉사단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됐다. 참여자들은 “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 색다르고 즐거웠다”,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를 배우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족봉사단 20기는 올 한 해 동안 환경보호, 나눔·복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10월 24일 서운면 새마을 부녀회는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를 펼쳤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부녀회원 26여 명이 참석해 오징어초무침, 겉절이김치, 어묵볶음, 청포묵 무침, 고기볶음 등을 준비하여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손경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운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어려운 서운면 이웃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지난 10월 25일, ‘착한농부 체험놀e’ 안성맞춤캠핑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켓 깍두기 담그기 무료 체험·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착한농부 체험놀e’는 2025년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중 하나로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올해 상반기(6월) 백향과 열무물김치 담그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한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양성면의 포도 농가(대표 이경애)에서 직접 재배한 무와 샤인머스켓을 주재료로 하여 당일 캠핑장을 이용하는 가족 20팀에게 샤인머스켓 깍두기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캠핑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각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착한농부 체험놀이’ 류맑음 대표는 “김치를 안먹는 아이들이 40%나 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바란다”면서 “소규모 동아리에도 체험 기회를 마련해주신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관계자분들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5~2026년 동절기 안성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10월 27일(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2025~2026년 동절기 가금농장 전담관제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가와 10월 21일 광주광역시 소재 기타가금(기러기 등) 농가에서 H5형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됐으며, 9월 13일자로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철새 도래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재 24시간 체제로 비상방역상황실이 가동 중이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25.10.1.~‘26.2.28.까지 운영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금농장 전담관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방역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관내 가금농장 87호를 대상으로 축산정책과,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축산담당자 등 총 73명의 전담관을 농가별 1:1로 지정하여 관리에 나섰다. 교육 내용은 ▲ 전담관제 운영계획 및 역할 안내 ▲ 농장 예찰 및 소독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그림스아뜰리에 제5회 회원전 ‘유유자적’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과 교감하듯 마음을 산책하는 여유의 시간을 주제로 마련됐다. ‘유유자적(悠悠自適)’은 세속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가롭고 평온하게 살아간다는 뜻으로, 그림스아뜰리에 회원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소소한 평온과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았다. 작품마다 작가의 시선과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관람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경험한 일상과 자연, 마음속 풍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이 선보인다. 작가들은 주변에서 찾은 소재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며, 오랜 시간의 집중과 정성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인다. 그림스아뜰리에는 “이번 회원전을 통해 시민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오는 11월 7일 한경국립대 체육관(지역문화복합관 3층 실내체육관)에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안성시2040 · 경기도5070 일자리박람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채용의 장으로 ㈜농심, 쿠팡물류센터, 다이소, 한살림연합 등 관내 우수기업이 참가하며, △이력서사진촬영 △퍼스널컬러진단 △지문인적성검사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는 tvN '유퀴즈온더블럭' ‘취업의 신’ 편에 출연한 ‘황인’ 강사가 ‘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을 주제로 사전특강을 진행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구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1:1 현장면접 및 일자리 상담,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