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울 성북구의회가 지난 2월 20일 병오년 첫 회의인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정기혁 부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보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올해 현안 사업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지, 우리구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6월이면 제9대 성북구의회가 마무리된다. 마지막까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의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두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진선아 의원은 ‘파티룸
2026-02-20 정치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20일 광명시 가학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자원회수시설 내 대량으로 적치되는 폐기물의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폐기물 화재는 건조한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장기간 적치에 따른 자연발화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도 내용은 ▲특수가연물 저장·적치 기준 준수 ▲적치 높이 및 이격거리 확보 ▲방화구획 유지·관리 ▲소방시설의 상시 관리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운영 체계 등이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은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가 발생해 인근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상시 안전관리와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화재는 작은 관리 소홀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지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시군 지회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이동권·접근성 등 현안에 대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과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자리인 만큼, 평소에 하고 싶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일자리·편의시설 확충 등 삶의 전 영역에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사업 추진을 지속하고,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장애인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당사자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군 지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 운영방향 및 장애인 정책 설명, 지체장애인 당
2026-02-20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2024년 시범 시행을 거쳐 2025년 정식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에 나선다.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 중인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 여건을 고려했을 때, 북한이탈주민의 장기근속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생계급여 수급률은 28.7%(전국 23%)로, 서울 시민(3.2%) 대비 약 9배 높은 상황이다.(’25년 3월 기준, 하나넷) 또한 남북하나재단에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25년)에 따르면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평균 근속기간은 40.9개월(전국 40.1개월)로, 일반 국민(78개월)의 절반 수준이다. 먼저 시는 올해 근속장려금 지원 인원을 70명(상반기 35명, 하반기 35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정식 실시해 총 41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근속장려금 각
2026-02-20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고(故)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85)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스마트기기(AI·IoT) 지원사업’ 설치 가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디지털 케어 지원사업 ‘생각대로 U’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설치된 스마트기기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가정은 ‘생각대로 U’ 사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이 설치된 상태다. 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전등을 켜거나 커튼을 여닫는 등 일상 동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물품 지원에 그치지
2026-02-20 윤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