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매서운 한파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소방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시기로, 물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의 경우 동파로 인해 정상 작동이 되지 않을 시 화재 초기진화 실패는 물론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크다. 또한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낮은 기온에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특히 수신기를 정지시키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 발생 시 피난의 타이밍을 놓칠 수 가 있다. 겨울철 소방시설 관리 방법으로는 배관 노출로 동파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보온 조치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경우 노후 감지기를 교체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즉시 수리해야 한다. 소화기는 눈, 빗물 등으로 부식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평상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 화재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을 사용하는 경우 KC(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을 받은 안전한
2026-01-05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2026-01-05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
2026-01-05 오영주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30일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로부터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편지에는 울산소방본부가 그동안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소속 한국119청소년단에게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데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울산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견학,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및 안전문화축제 참가, 생활 속 안전수칙, 재난 대응 요령 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명성자 지도교사는 편지를 통해 “울산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미래의 안전지도자(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교육은 미래 세대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01-05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과 가정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동·식물성 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주방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의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방 화재에 물을 사용할 경우 불길이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음식점과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화기 취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소화기 점검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6-01-05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1월 3일 오후 7시경,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소재 단독주택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관계인이 주택용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끈 상태였다. 불은 주택 전체로 번지지 않았으며, 다용도실·보일러실 약 8㎡가 소실되고 주택 내부 약 40㎡에 연기 및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전기 배선 노후 등으로 인한 ‘합선’(단락) 등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된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없었다면 불이 빠르게 확산돼 주택 전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며 “관계인의 빠른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재산피해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소화기 1대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숙지, 단독경보형감지기(연기감지기) 설치·점검을 통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 달
2026-01-05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