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코로나19 지원사격...주요시장 임대료 50% 減免
상태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코로나19 지원사격...주요시장 임대료 50% 減免
  • 박찬식 기자 ktn@koreatimenews.com 기자
  • 승인 2021.02.25 18: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공사는 "가락・강서시장 및 친환경유통센터 임차인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임대료를 50%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지난해 1차(’20.2~7월, 6개월), 2차(’20.9~12월, 4개월) 총 5,269백만원(가락시장 5,039백만원, 강서시장 120백만원, 양곡시장 110백만원) 감면에 이은 3차 감면으로, 연평균 매출액 50억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415개 점포에 3,421백만원(가락시장 3,253백만원, 강서시장·친환경유통센터 100백만원, 양곡시장  68백만원)을 감면하게 된다.코로나

또한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의 피해가 크게 발생하였으나, 소상공인이 아니어서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40개 점포에도 532백만원(가락시장 466백만원, 강서시장 38백만원, 친환경유통센터 28백만원)을 감면해준다. 감면금액은 각 점포별 매출액 감소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외에도 임대료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한 점포에 대해서는 임대료 납부 기한을 2개월 연장해준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입주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피해 지원에도 적극 동참해 공사의 사회적 역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사업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사와 시설물 및 질서관리 등을 운영하는 자회사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작업장 순회 점검, 안전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구로 활약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