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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힘은 복음과 참된 믿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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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힘은 복음과 참된 믿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열려
  •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 승인 2020.11.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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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이 11월 6일(금)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내외 종교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 시대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는 교회의 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의 일환으로 ‘2020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을 가졌다.

사회자의 개회에 이어 오프닝영상으로 브라질 엔라세(Enlace)TV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Roger Leon Jimenez)와 헤지브라지우(Rede Brasil)TV 편성국장 주앙 루이스(João Luiz)에 이어서 세계 기독교 지도자 발표로 미국 에픽신학교 총장 로날드 하든 목사(Rev.Dr.Ronald Harden)와 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회장 루터 차틀라(Luther Prasanth Kumar Chatla)등의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은 언택트 선교의 가능성 사례발표로 성경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기독교인’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나타났다.

세계적인 기독교방송 CTN(미국), TBN(러시아), enlace(중남미)는 성경세미나 중계방송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 했다.

이어서 ‘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박옥수 목사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성경에 나타난 정확한 복음을 전했을 때, 우리 사회가 밝고 복되게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옥수 목사는 “올해 코로나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어둠 속에 있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게 하나님의 말씀이다.”며 “오늘날 한국 교회가 폭을 넓혀야 한다. 해외에 가면 많은 목회자들이 와서 말씀을 듣고 논의를 거쳐 교류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하나로 화합해서 성경을 바탕으로 대화하면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뒤이어, 해외 언론인은 영상 질문을, 국내 언론인은 현장 질문을 이어갔다.

우간다 국영방송 UBC 윈스턴 아가바 경영국장은 “요즘 교회뿐만 아니라, 종교 단체들도 어려운 상황을 겪으며 힘들어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경우, 많은 종교 단체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사회적 범죄가 일어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사역자들의 삶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 자신의 생각을 지우고, 함께 뭉치면, 믿음을 갖고 복되게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현장질문을 통해 국내 한 언론인은 ‘언택트 시대 교회의 변화의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옥수 목사는 하루에 소주를 10병씩 마시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어 사역자의 삶을 살고 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박옥수 목사는 “히브리서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우리 죄를 다 사했다고 돼 있다. 히브리서 10장14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그 사람에게) '이 성경을 읽어봐라.' '안 거룩합니다.' '성경은 거룩하다 하고, 당신은 안 거룩하다고 하는데 어느 게 맞나' '성경이 맞습니다.' '거룩해?' '안 거룩합니다.' 그 이야기를 30분 동안 논했다. 30분 후 '하나님이 나를 거룩하다면 거룩한 게 맞지요.' 그날부터 그 사람이 술 마시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결국, 마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예수님 죽으실 때 우리 죄를 담당했고, 씻으셨다. 잠자리가 물벌레라고 생각하면 날지 못하지만 잠자리라고 믿으면 나는 것처럼 내가 죄를 짓지만 말씀을 믿어야 한다. 예레미야 31장 34절에서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리라’.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게 믿어졌을 때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자기를 믿지 않고 참된 믿음이 들어가면 사람이 달라진다. 이런 방법으로 교류하면 잠자리가 돼도 물벌레라고 생각하면 날지 못하는데 잠자리인 걸 믿게 되면 날 수 있듯이 예수님 내 죄를 사해주셨는데 그걸 받아들이면 마음이 밝아지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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