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부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21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정 현안 살피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내 주요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점검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5곳을 우선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만큼, 준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는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4퍼센트이다. 국장은 공사 진행 사항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와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 신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실현을 위한 '2026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교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해달뫼 영양교육의 청사진을 기대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함께 살펴 보았다. 설명회에서 2025 영양교육활동 유공 기관 및 유공 민간인, 교직원 표창 과 2025 영양교육활동실적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2025 영양교육활동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영양교육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를 삼고,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교육 시책 아래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녹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16과제를 제시했다. 더불어 2026학년도 영양교육 3대 핵심 추진과제로 '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 사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시·도, 시·군·구,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등 약560명이 참석하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17개 시·도와 전국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2개소, 우수 지자체 16개소를 선정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급여 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보관창고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된다. 이번 선정은 신안군이 2025년 동일 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이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수산업 여건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여 2026년 사업에 다시 도전한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신안군의 핵심 수산물인 김 산업을 중심으로 원물의 안정적 수급과 마른김 비축 기능 강화를 도모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기반 구축, 물김 폐기 저감 및 어업인 소득 안정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존 원물 위주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교육 행정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대면 보고 방식의 주요 업무 보고를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개선·운영한다. 이번 보고 방식 개선은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를 위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의견 교환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주요 업무 보고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1차) 1월 21일 ▲(2차) 2월 26일 ▲(3차) 3월 2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18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보고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1일 진행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지역별 교육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도 한층 강화됐다. 도교육청은 개선된 보고 방식을 바탕으로 올해 2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은 회의, 토론, 연수 등 교육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은 퍼실리테이터로서 갖춰야 할 전문 소양을 체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인 정책연구 분임토론 △독서토론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 △자율기획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민섭 원장은 “이번 전문 자격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의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득한 중간관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조직 구성원을 아우르는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한국도자재단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이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사람 책인 휴먼북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휴먼북 윈터스쿨’에는 6명의 휴먼북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휴먼북은 △석인철(마술) △이정임(영어 동화책) △박서희(남양주시 문화유산) △전선화(그리스 로마 신화) △박선영(그래비트랙스) △김부현(공부법 교습)으로 구성됐다. 첫 수업은 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석인철 휴먼북의 마술 강좌 ‘수리 수리 마수리 마술체험’이 문을 열었다. 수업에서는 마술사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술 시연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휴먼북 윈터스쿨은 그동안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1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컨벤션센터의 현황과 기능,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시·컨벤션 산업이 지역 산업 육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POEX의 차별성과 향후 확장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포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로의 도시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 소속 국립곡성치유의숲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어르신 3,668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숲의 치유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해 곡성군과 인접 지역 거주 어르신들이 최대 16회까지 꾸준히 숲을 방문하는 정기형 모델로 운영하여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으로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항노화 인지 훈련’ ▲일상의 근력을 지켜주는 ‘산림운동’ ▲정서안정을 위한 ‘숲 명상’과 ‘차(茶)담’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숲속 족욕’ 등이다. 특히, 참여 전후 정신건강 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참가자들의 우울·불안 지수는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삶의 질 지수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치유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의 필수조건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