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전체 예산(2조 1,884억 원)의 46.2%인 1조 103억 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규모로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저출생·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저소득·위기가구 분야, 장애인복지 분야, 여성·청소년 분야로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지원이 강화된다. 저출생·고령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6년 출생아부터는 5년 동안 1천만 원을 나눠서 지급했던 둘째아 이상 육아지원금을 9년으로 확대하여 성장단계별로 더 폭넓게 지원한다. 아동수당은 현행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10만 5천 원(+5천 원)으로 상향하며, 결식우려 저소득가정 아동 및 돌봄시설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급식 단가(9천 500원→ 1만 원)도 인상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정부지원 중위소득(200%→250%)이 확대되고 한부모 및 조손가구대상으로 한 정부지원시간(연 960시간→1,080시간)도 연
2026-01-05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정부는 2026년 1월 5일 08:20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컨퍼런스콜 형식)를 개최하여,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해외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과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신청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누리집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급여내역서 등 유형별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 40~54세 인구비율에 따라 모집 인원이
2026-01-05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합천역세권 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 대상의 주거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등의 지원시설을 포함한 특화주택을 매년 상하반기 공모로 선정해 왔다. 공모에 선정되면 지역 여건에 맞게 입주대상을 선정해 운영할 수 있고 건설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육아친화시설을 포함한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설, 합천역세권 신도시 내에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선정으로 주거시설 건설비 100억 6천만 원과 이번 공모부터 추가로 지원되는 육아친화플랫폼 건설비 38억 2천만 원, 총 138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도내에는 합천군 고령자복지주택(2021년 선정)을 포함해 7건의 특화주택 사업이 추진 중으로, 2023년 의령군 1건, 고성군 2건 이후 2년 만의 공모에 선정됐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과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
2026-01-05 윤경수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5일 소방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소방인재개발원은 기존 소방본부 소속에서 도 직속기관으로 승격됐으며, 소방인재개발원장 직급도 소방정으로 상향 조정돼 기관의 위상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교육 ▲훈련 ▲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전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 교육·훈련·연구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초대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소방인력 양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발판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 강화를
2026-01-05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2일 부석면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로 조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화목보일러 보일러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세한 발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조사 간 서산소방서의 2023년도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즉시 작동하면서 화염 확산을 차단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물론 주택 전소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통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많은 농촌·고령가구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상존한다는 점에 착안해, 2023년부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사례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 부주의 시 주택 전체로 전소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간이 스프링클러와 같은 초기 대응 설비가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화재 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사
2026-01-05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