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6일 온라인으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형 IB 농어촌 수업탐구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수업과 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IB 수업탐구학교로 선정된 10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문충초등학교(포항), 백원초등학교(상주) 등 초등학교 2교와 영안중학교(영천), 초전중학교(성주), 평해중학교(울진), 금호중학교(영천), 수륜중학교(성주), 일직중학교(안동), 함창중학교(상주) 등 중학교 7교, 금성고등학교(의성) 등 고등학교 1교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형 IB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농어촌 학교의 교육 여건에 적합한 수업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IB 철학에 기반한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의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장계영 교장과 도송중학교 류희원 IB 코디네이터가 맡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4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1기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구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위원회에서 제안한‘청소년 국제정치·국제교류 해커톤 교육 국제화 프로그램’이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참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위원회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 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이 4월 6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의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장열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수립·추진하는 4년 단위 중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및 분석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 방향 및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중점 추진사업 발굴 △세부 실행계획 수립 △사회보장 분야 재정 및 행정 계획 마련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 점검 및 평가 방향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용역 결과와 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6일 성흥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이날 이승화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른 조치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산청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을 통한 행정 공백 방지 철저 △주요 현안 및 당면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투표참여 홍보 전개 등 공명선거 지원 △긴급현안의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일, 지역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공간인 '영도 온가족사랑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은 ‘온가족 보살핌’과 ‘함께하는 돌봄’을 바탕으로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영도구의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와 영도구의회, 주요 기관·단체장, 관내 어린이집 및 경로당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영도 온가족사랑채는 가족센터, 작은도서관과 함께 영도구 최초로 설치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포함한 가족 친화 복합 시설이다. 앞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돌봄 지원 ▲양육 정보 제공 ▲문화·여가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시작되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설계 공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