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위해 마을 단위 사전 수요조사를 선제적으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관내 26개 마을에서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에 달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의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5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총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태양광 설비는 마을 여건에 따라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영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11일 세종시나눔봉사단(단장 유남주)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수익금 200만 9,000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31일 소담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나눔 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세종시나눔봉사단은 떡국떡, 청국장, 버섯, 곶감 등 농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 기부 받은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남주 세종시나눔봉사단장은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단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세종시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담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시장 및 신영시장에서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물가안정 도모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와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산지회 등 소비자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일이 시장 가게들을 방문해 성수품의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 서비스 제공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군산시는 캠페인 이후에도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판매·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에 대한 이행 여부 점검 및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와 함께 전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군산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라며 “물가안정과 지역경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고전력반도체 모듈 실증 인프라 조성에 나서며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나주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위해 ‘고전력반도체 모듈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기획해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직류전력망 기반 전환에 필수적인 전력반도체 모듈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국내에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 조성 사업이다. 고전력(SiC), 고주파(GaN), 와이드 밴드갭(WBG) 전력반도체 모듈 실증·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전력·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국방과 친환경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활용될 핵심 부품 공정과 분석 장비 도입도 포함된다. 정부가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분산에너지 확대와 AI·스마트전력망 전환을 추진하면서 고효율 전력 변환을 담당하는 전력반도체 모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핵심 기술과 시험, 평가 인프라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하고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1일 모래내시장을 찾아 각종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직접 실천했다. 이날 우 시장은 모래내시장에서 젓갈과 식품, 육류, 과일, 어류 등 상인들과 한명 씩 손을 잡으며 전통시장 경제 상황 및 각종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 모래내시장 김병권 상인회장 및 상인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모래내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각종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전주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하면 조금 더 싼 가격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에 또 한 번 가슴 따뜻한 ‘숨은 천사’가 다녀갔다. 자신의 신분을 일절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의 성금을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소식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10일,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사무실에 한 시민이 방문했다. 그는 부서 직원에게 흰 봉투 하나를 건넨 뒤, 인적사항을 묻는 직원의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곧장 자리를 떠났다. 직원이 뒤쫓아 나갔으나 기부자는 이미 홀연히 사라진 뒤였다. 사무실로 돌아와 확인한 봉투 속에는 5만 원권 지폐가 가득 들어있었다. 정성스럽게 세어 본 금액은 총 410만 원에 달했다. 확인 결과, 이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이맘때쯤 시청을 찾아 비슷한 방식으로 성금을 기탁했던 ‘숨은 공로자’인 것으로 밝혀져 감동을 더했다. 전주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성금 41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보다 이웃의 고통을 먼저 살피는 익명 기부자의 숭고한 ‘이름 없는 나눔’ 행보는 고물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령·취약 노인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전주시와 전주시니어클럽은 ‘전주시킥보드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명이 전동킥보드 정리 활동으로 적립한 포인트(14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한 참여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자발적으로 정리 활동에 참여해 모은 개인 포인트 4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된 포인트로 구매한 라면 33박스와 백미 10포는 전주시 노인일자리마련센터(6개소)를 이용하는 고령·취약 노인들의 점심 식사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킥보드안전지킴이는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노인들이 방치된 킥보드를 신고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면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 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청렴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자체적인 청렴 활동은 물론 지역 살리기 노력에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청렴·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포함하여 도내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강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협의회 참석자들은 12일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미리 만나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정기협의회는 도내 교육장들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강원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소르본누벨대학교를 비롯해 영국의 케임브리지·옥스퍼드·런던시티대학교 등지에서 교수 특강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대영박물관, 영국도서관, 버킹엄궁전,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폭넓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의회는 2월 11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호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삶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상인과 군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월 14일 무안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103회 명품콘서트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해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사랑받는 가수 황가람과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겨우내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하하는 신춘음악회로 기획했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1부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테너·소프라노 성악 협연을 통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황가람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드럼과 모듬북 협연이 더해진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봄날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된 무대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하영)는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 명절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중 문을 닫는 시설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동네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1시 40분과 2시 50분, 총 2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층 낙동고니 영유아 놀이실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설날 세배 콘셉트의 포토존 운영 ▲덕담 카드와 함께 전하는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명절의 정취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하영 센터장은 “설 명절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