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새해엔 건강하단 말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APP)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전체 커뮤니티에서 ‘담양군’을 검색해 ‘담양군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 기간 동안 총 9만 6,000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하루 최대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한다. ‘워크온(Walk ON)’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걷기에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이다. 담양군은 지난 2021년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건강 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총 5회 운영했으며, 6,938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같은 일상적인 신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평생교육과(도서관운영팀)와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2개 수행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여 도서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로 약 5,300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사서 2명을 채용하여 관내 작은도서관 6개소(남부면, 거제종합복지관, 덕산아내1차, 참새미, 거제오션파크자이, 글밭)에 순차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선발된 순회사서는 ▲도서 기획 및 분류 등 장서 관리의 전문화 ▲도서관리시스템 운영 지원 ▲북큐레이션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별도의 시비 투입 없이 외부 예산으로 전문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시 재정 절감에 기여함은 물론 도심과 외곽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 해역인 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화장실 등 육·해상 오염원의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은 '한·미 패류 위생협정(1972년)'에 따라 2~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그동안 지정해역의 위생 관리를 위해 바다공중화장실 6개소 설치, 이동식 화장실 500여 개 보급, 항·포구 화장실 25개소 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거제 청정해역 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육·해상 오염원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미국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위기이웃 지원을 위한 갈비탕 90개와 도가니탕 120개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긴급한 위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 위기 발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성환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위기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에도 LED 조명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노블레스 웰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선종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종 노블레스 웰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블레스 웰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블레스 웰빙의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가 특기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1985년 교직에 입문한 이후 2025년 8월 오산매홀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기까지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전문가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역점사업인 공유학교 운영에 기여했으며, 화성·오산 지역화 교과서 집필과 대표자 참여, 오산청소년문화의집·오산교육재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상임이사는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해, 현재 오산시 장학사업과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이끌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평소 오산의 학생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 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미술관 야외공간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3개 동에서 진행되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SHOW CON〉은 컨테이너라는 특수한 전시 공간을 활용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전시 문화를 선도하고, 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작가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만 20세 이상 작가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컨테이너 전시 공간 제공 ▲작품 보험 가입 ▲창작 지원비 등이 지원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개최한 산타행사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약 94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더샵엘리포레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조성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산타행사와 바자회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어린이집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며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지연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한 행사 수익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재생화장지 2,026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재생화장지는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제공받은 물품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건호 지회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화장지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덕담과 함께 귀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순환 활동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의 온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동시에 살리는 다양한 봉사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가정경제를 돕는 디딤돌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력을 증진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체계, 규제 발굴・개선 실적, 현장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어업, 섬 지역 생활환경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상풍력 송전선로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한 사례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10건의 중점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가운데 총 3건의 법령 개정 건의사항이 수용(일부수용 포함)돼 개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규제개혁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자치법규와 내부 행정 지침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이 직접 체결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계약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학교별로 추진하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함으로써 계약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계약을 희망하는 관내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개별 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교육지원청이 계약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계약 절차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최근 전세버스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학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계약 추진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교 및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공동기획으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7일 오후 7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홍콩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프 카록막(Gustav Ka Lok Mak)과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있는 10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참여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 연주될“드보르작(A. Dvořák)”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작품번호 95 ‘신세계로부터’”는‘새로운 세계에 대한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가장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는 “사라사테(P. d. Sarasate)”의 “치고이너바이젠(Zigeunerweisen) 작품번호 20”를 협연곡으로 선보이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음악성과 뛰어난 기교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