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가 국제학술행사인 ‘2026 국기원 국제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는 7월 31일(금)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는 세계 22개국 147명의 태권도 지도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과 연계해 태권도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내외 태권도 전문가와 연구자, 지도자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권도의 미래를 조망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기원 태권도연구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컨퍼런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컨퍼런스의 대주제는 ‘새로운 시대의 태권도: 인간 잠재력의 확장(TAEKWONDO IN A NEW ERA: EXPANDING HUMAN POTENTIAL)’이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전문 분야별 발제(학술,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에는 태권도의 국제적 동향을 선도하는 고용재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교수와 조슈아 최 미국 AAU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 35명이 자기 적성을 발견하고, 선수로서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캠프에서는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조정, 양궁 등, 총 14개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의 장애 특성과 운동능력을 고려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대표 수준의 종목별 지도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인다. 패럴림픽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멘토와의 대화’에서는 선수 생활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한다. 선배 국가대표 선수들은 참가자들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학과 진로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새롭게 개교하는 특수체육 중·고등학교와 체육 특기자 대입 정보를 안내하고, 패럴림피언 학부모 특강을 통해 선수 육성과 진로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7월 20일(월) 오후 6시 익산과 사직에서 나란히 열린다. 익산에서는 NC와 KT가, 사직에서는 삼성과 롯데가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NC-KT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사직 삼성-롯데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NC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3위 NC와 5위 KT가 맞붙는다. 두 팀의 이번 시즌 13번째 맞대결이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77경기에서 31승 45패 1무 승률 0.408을 기록 중이다. 특히 투타에서 제 몫을 해내는 선수들 활약이 눈에 띈다. 먼저 타선에서 안인산이 65안타 10홈런을 쳐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홈런은 남부리그 공동 2위, 안타는 남부리그 공동 4위에 위치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마운드에서는 올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 올렸던 권성준이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KT에 입단한 권성준은 올 시즌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며 KT 퓨처스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9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창원,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5,487명이 입장하며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오늘까지 누적 관중 800만 7,967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6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해당 기록을 22경기나 줄이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763만 3,775명)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KBO 리그는 후반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800만 관중 돌파까지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중이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30일(화) 7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달성해 최소 경기 신기록을 써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 돌파까지 60경기가 소요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송민혁(22.동아제약)과 신상훈(28.PXG)이 8월에 열리는 콘페리투어에 출전한다. 송민혁은 현지 시간으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에서 펼쳐지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 신상훈은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위치한 힐크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출격한다. 송민혁과 신상훈은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획득한 출전권을 통해 각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KPGA 투어는 콘페리투어의 스폰서인 세계적인 조직·인사 컨설팅회사 콘페리 코리아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상반기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2위(2,643.24P)에 오른 송민혁과 5위(2,416.94P)에 자리한 신상훈에게 해당 특전이 돌아갔다. 송민혁은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 안에 들어 다음 대회에도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평상시에 하던 훈련 그대로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LG 오스틴이 3시즌 연속 30홈런까지 홈런 2개를 남겨뒀다. KBO 리그에서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8명이다. 이승엽이 7시즌 연속(1997~2003년)으로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고, 박병호가 6시즌 연속(2012~2019년/2016, 2017년 해외진출)으로 뒤를 이었다. 우즈가 4시즌 연속(1998~2001년)으로 외국인 타자로는 가장 긴 기록을 남겼으며, 마해영, 최형우, 테임즈, 김재환, 최정이 나란히 3시즌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이 3시즌 연속 30홈런에 성공하면 리그 전체로는 9번째, 외국인 타자로는 우즈와 테임즈에 이어 3번째로 이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오스틴은 2023년 LG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입성했다. 데뷔 첫 해부터 23홈런으로 리그 홈런 공동 3위에 오르는 활약과 함께 LG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2024년에는 32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2025년에도 31홈런을 터뜨리며 2시즌 연속 30홈런과 함께 우승 반지 하나를 더 추가했다. 올 시즌에도 방망이가 뜨겁다. 4월 6홈런, 5월 7홈런 등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윤경식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 갔다. 4번홀(파4)과 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친 윤경식은 후반에도 14번홀(파4),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보기 없이 이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윤경식은 김영국(30.알에프코어)과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16번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는 윤경식과 김영국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17번홀(파3)에서 김영국이 파를 기록한 사이 윤경식이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윤경식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즐기면서 내 플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BO는 7월 16일(목)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WSC Spor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B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방식을 고도화하고, 경기 중 발생하는 주요 순간을 팬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야구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글로벌 기업으로 NBA, 라리가 및 ESPN, Youtube TV 등 전 세계 650개 파트너와 AI의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BO는 WSC Sports의 기술을 도입해 KBO 리그 경기 중 주요 장면을 KBO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는 ‘크보모먼트’등 경기 영상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 또한, 모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인덱싱하고 선수, 팀, 경기 상황별 하이라이트를 생성해 핵심 장면을 수 분 이내에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배포된다. KBO는 콘텐츠의 관리, 제작, 편집, 배포 전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낚시꾼 골퍼’ 최호성(53.금강주택)이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KPGA 챔피언스투어 3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청주의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첫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인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최호성은 “항상 우승할 때면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4타 이상 줄여야 우승이 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3타를 줄이고도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2년간 팔꿈치 부상이 있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제는 90퍼센트 이상 회복이 됐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6일(목)부터 시작한다.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록들을 살펴보았다. ▲ 삼성 역대 첫 번째 5,600홈런&53,000안타, KIA 역대 최초 36,000탈삼진 달성 가능성 삼성이 역대 첫 5,600홈런과 53,000안타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전반기에 75개의 홈런과 805개의 안타를 추가한 삼성은 후반기에 55개의 홈런과 207개의 안타를 더하면 리그 최초로 5,600홈런과 53,000안타 고지에 오른다. KIA는 마운드에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KIA는 전반기에 6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통산 35,82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후반기에 175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36,000탈삼진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다. ▲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하나 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반기에 15경기에 출장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전반기 424경기에서 763만 3,77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지난해 세운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인 758만 228명(440경기 기준)을 경신했다. 424경기 중 231경기가 매진되는 등 높아진 관심은 시청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 TV 시청률 전 지표 상승, 평균 시청률 11%-최고 시청률 6.4% 증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시청률은 1.30%로 지난해 1.17% 대비 약 11% 올랐고, 경기당 평균 시청자 수도 27만 5,205명에서 30만 1,089명으로 9.4% 늘었다. 지난 6월 7일(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기록한 올 시즌 전반기 한 경기 최고 시청률 3.66%는 지난해 최고 기록인 2025년 6월 8일 광주 한화-KIA전의 3.44% 대비 6.4% 상승했다. 전반기 한 경기 최다 시청자 수 또한 전년도 81만 4,287명(2025년 3월 30일 대전 KIA-한화전) 대비 2% 증가한 83만 2,051명(6월 7일 삼성-KIA)을 기록했다. 유무선 중계 플랫폼(TVING)의 전반기 평균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BO는 7월 14일(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KBO 리그 및 구단 IP를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SRIXON), 젝시오(XXIO), 클리브랜드골프(Cleveland Golf) 등 주요 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을 중심으로 KBO 리그와 골프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KBO 리그 소속 구단 IP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보유한 골프용품 전문성을 결합해 야구 팬과 골프 팬 모두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 팬들의 소비와 관심이 특정 종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KBO 리그를 다른 스포츠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협업의 첫 번째 상품으로는 KBO 리그 구단별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골프공 6구 세트와 4구 + 골프 용품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각 구단 로고를 적용한 골프공과 유니폼 디자인을 반영한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참가 규모가 세계 61개국, 4,261명으로 확정됐다.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개인전, 단체전, 시범·시연종목)에 참가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참가국은 61개국으로 아시아 26개국, 팬암 8개국,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이다. 대한민국(2,986명)을 제외한 해외 대륙별 참가인원은 아시아 842명, 팬암 252명, 유럽 127명, 아프리카 20명, 오세아니아 34명이며, 참가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189명)이며 다음으로 말레이시아(140명)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린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한마당에 참가자가 가장 많이 참가한 종목은 개인전의 경우 ‘공인품새’(552명)이며, 단체전은 911명이 참가하는 ‘태권체조’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5일 수원에서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만찬에는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 수원에프시(FC)위민이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더블유에프시(WFC)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함에 따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수원에서 유치할 수 있었다. 수원에프시(FC)위민은 지난 5월 20일에 평양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은 경기 외적인 관심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최휘영 장관은 5월 23일, 결승전을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박길영 감독을 만나 이번 만찬을 제안했으며, 국제대회 일정 등으로 7월에 만찬이 성사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과정과 경기 소감, 향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최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양지호(37.미코그룹)와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함정우와 양지호의 생애 첫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 양지호는 지난 5월 예선전을 거쳐 참가한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지호는 “꿈에 그리던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 너무 기대되고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스라 걱정은 있다.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상되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공략 잘 세우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1차 목표는 컷통과다. 큰 욕심부리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마지막까지 즐기면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골프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정우는 지난 4월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