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작품 '영점'을 관람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가 선보인 창작극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배우 5명과 제작진 6명이 참여해 약 70분 동안 긴장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이 시장은 공연에 앞서 참가 학생들과 함께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6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용인에서 개최하면서 대학 연극인들도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시작했다"며 "지난 3년 동안 용인이 대학 연극인들의 꿈을 키우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의 많은 대학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대학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본선 진출팀을 12개 팀에서 올해 14개 팀으로 확대하고 시상금도 지난해보다 늘리는 등 대학 연극인들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가수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요리사 정지선, 유튜버 리랑, 배우 정이랑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28개 지역의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8월 6일 기념식에는 가수 리센느, 하현우, 김용빈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8월 7일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8월 8일에는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가 출연하는 낭만 청춘 콘서트가 열려 여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 섬 전시관 운영, 섬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 대회, 섬 주민 런치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봉담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명사특강 'AI와 직업, 두 번째 명함'을 운영한다.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주제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봉담도서관의 여행 특화 서비스와 AI·미래기술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인문교양 특강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시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성인에게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 첫 번째 강연: '자동차에서 로봇까지’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에서 연구와 개발을 이끌고 현재 한양대학교 자문교수와 현대위아 고문으로 활동 중인 정금철 고문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로봇산업의 미래,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필요한 역량을 소개한다. 로봇설계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경험도 공유하며 미래 산업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 두 번째 강연: 'AI와 외국어 학습’ 전 한국타이어 상무이자 해외법인장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지역의 역사적 사건인 구포장터 만세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 '리멤버1919'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달달스테이지 7월 월간 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역 대학인 동서대학교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와의 협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 공연 '리멤버1919'는 독립운동에 참여하지 못한 채 일본 유학을 떠났던 한 학생이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된 후, 다시 구포장터의 국숫집을 찾으며 시작된다. 주인공이 옛 친구의 가족을 만나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당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공연은 동서대학교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오세준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학생 20여 명이 출연해 역동적인 노래와 춤, 연기로 지역의 역사적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8월 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약 100분이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놀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1일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의 주한대사(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Alishr Abdusalomov)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우즈베키스탄 측과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전반의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를 맞는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뮤직콘서트, 마이그런츠 아리랑,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올해부터 서울·충청·부산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현장 오디션을 추진해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각국 교민회와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도심형 대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MAMF는 이주민이 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in 제주(8th World Youth Choral Festival&Competition in Jeju)’에 참가해 일반(Secular) 부문과 종교(Sacred)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올해 처음 신설된 중등부 및 고등부 독창 경연대회에서는 전혜경 단원이 중등부 우승을 차지해 이탈리아 ‘루카 신포니아 음악학교’ 연수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홍콩·중국·베트남 등 해외 4개국 6개 합창단과 국내 7개 합창단 등 총 13개 합창단, 청소년 533명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세계적인 합창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음악적 완성도와 표현력, 앙상블, 무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박주현 지휘자가 이끄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서로 다른 음악적 특성을 요구하는 두 부문에 출전해 안정된 화음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주현 지휘자는 “두 개 부문 금상은 단원들의 열정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 : 영암FC 26인이 빚다〉가 영암 전시를 마치고 서울 관람객을 만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열리는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에 참여해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을 선보인다. 이번 철도문화전은 '역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를 주제로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다. 대한민국 근현대 철도의 상징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지역별 전시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 속 전시' 형식으로 운영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 최초의 고온 유약 그릇인 시유도기의 발생지인 영암의 도기문화를 소개하고, 올해 상반기 특별전으로 호평을 받은 〈월출, 흙의 해석〉을 서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월출, 흙의 해석〉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도·공예가 26명으로 구성된 영암FC(Fine Craft Art Club)가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월출산의 바위와 능선, 구름 등 자연 풍경을 흙과 유약, 철화 등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진행한다. 올해 두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6. 당신을 들썩이게 할' 공연이 오는 7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별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재즈 음악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여기에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설명을 더해 관객들이 재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울산 지역 재즈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라틴 재즈밴드 ‘파이브 브라더’가 경쾌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브 브라더’는 기타 신은섭, 베이스 김재현, 건반 서진교, 드럼 전은총, 퍼쿠션 손주영 등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음악인들로 구성된 밴드로서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간사이 지역의 학교 및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교육여행 초청 홍보 여행(팸 투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일본의 해외 교육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일본 학교의 요구에 맞는 제주 수학여행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해외 교육여행 시장에서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오사카·교토 등 간사이 지역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자연·생태, 미래 산업 및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제주 수학여행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한일 교육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사카 관광국 교육여행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교토 다치바나 중·고등학교, 다카츠키 고등학교, 오사카부립 미노히가시 고등학교, 오사카 댄스·배우·무대예술 전문학교 등 간사이 지역 교육기관의 교장과 교사 등 총 22명이 참가했다. 참가단은 첫날인 20일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 관계자들과 만나 전문 통역사 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프랑스에서 온 장기 체류형 배움여행(런케이션·Learncation) 참가단이 제주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해녀에게 물질을 배웠다. 70~80대 베테랑 해녀의 지도 아래 숨비소리를 들으며 물질을 익히고, 해녀들이 평생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런케이션은 학습(Learning)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여행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는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자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해녀체험센터(법환마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해녀와 함께 물질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오감으로 경험한 참가자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 프랑스인 참가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해녀들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자연과 상생해 온 해녀들의 삶을 들으며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프랑스 참가단은 지난 7월 6일 제주에 들어와 19박 20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전에는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수준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물도록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 체류 시간을 밤까지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사계절 내내 제주를 즐기도록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과 연계했다. 야간 콘텐츠를 늘려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거리를 넓힌다. 대표적으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산지천, 새연교 일대에서 도심·해변을 배경으로 한 야간 콘텐츠가 7~8월 제주 전역을 수놓는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호 필터 페스티벌’은 라이브 공연과 친환경·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산지천 일대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은 감성적인 버스킹과 조명으로 원도심의 밤을 채운다. 아울러, 10월 31일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매주 금·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경기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과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위례도서관은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과 ‘릴레이 명사강연’, ‘게릴라 버스킹’ 등 총 3개 분야의 사업을 경기도서관과 협력하여 본격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도민의 문해력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술 특화도서관인 위례도서관의 정체성을 적극 반영하여 책을 매개로 한 전시, 공연, 강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이 긴밀히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총 4회(8차시) 운영된다.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주제로 경기도서관이 개발한 어린이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학교생활과 연계한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도서관에 친숙해지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봉캠핑랜드 숙박시설을 화요일에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성수기 한정으로 실시되며, 해당 기간에는 화요일에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대봉캠핑랜드는 그동안 시설 점검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고 더 많은 방문객에게 숙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화요일 운영을 결정했다. 함양군을 대표하는 숲속 힐링 휴양시설인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을 포함한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성수기 화요일 추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대봉캠핑랜드를 찾아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는 예약 누리집인 ‘숲나들e’를 통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는 지난 20일 양주시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인 ‘양주시민 걱정 말자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양주시가 기존 ‘행복특강’의 명칭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으로 변경한 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의 일상에 배움의 가치와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00석 이상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 객석이 시민들로 거의 만석을 이루며 이번 특강을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연에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말자쇼’의 주인공인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강사로 나섰다. 즉석에서 시민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해 주는 관객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부터 자녀의 사춘기 문제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시민분들이 유쾌한 웃음 속에서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지도에서 사라진 ‘사리포구’등 안산시가 어촌에서 현대 도시로 탈바꿈해 온 40년의 현대사가 전시장으로 들어온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과 박물관 기억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기획전 ‘바다에서 도시로, 다시 바다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40주년 기획전인 ‘기억의 포구’에서는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리포구를 중심으로 안산의 해양 정체성을 조명한다. 옛 향토사 자료와 사진, 생생한 기록을 통해 과거 어촌이던 안산이 어떻게 반월공단과 계획도시로 성장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테마전 ‘기억의 창고’는 지난 10년간 박물관이 축적해 온 지역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특히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김현준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안산의 바다를 재해석한 설치미술과 영상 작품을 배치해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및 경기도·안산시의 박물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콘텐츠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