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7월 21일 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두 번째 강연인 ‘황교진 작가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가 있어도 살 만한 마을: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무대에 선 황교진 작가(디멘시아뉴스 편집주간, 대표저서 '어머니와의 20년 소풍')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와상환자 어머니를 20년간 직접 돌본 생생한 삶의 기록을 풀어내며 기억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지켜내야 할 인간의 존엄성과 이를 받쳐줄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시대에 돌봄과 존엄사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중앙도서관 시민기획자(사회복지사 이혜주 님)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기획형 강연'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계속해서 오는 10월까지 ‘치매부터 재택임종까지, 존엄한 일상을 위한 인문학 여정’을 주제로 남은 두 번의 강연을 이어간다. 남은 프로그램은 8월 25일 홍종원 의사의 ‘집에서 만나는 의사’가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10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택에서는 지난 21일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연합회가 주관한 제9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 대회가 ‘생명의 바다와 함께! 희망의 수산업을 향해!’라는 표어 아래 성황리에 치러졌다. 경기도 수산인들의 화합과 수산 정보 교류의 장이자, 미래 수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비롯하여 전재훈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우채명 평택경찰서장 등 해양수산 관련 기관장, 정승만 경기수협조합장 및 수산업경영인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우리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평택시는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다양한 수산 지원사업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표창장 수여식에서 수산업경영인 및 수산 분야 공무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지향적인 경기 수산업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경기도와 평택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산업 경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별빛축제를 새롭게 홍보하며 미래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한 자유주제로, 별과 우주, 보현산, 영천 관광, 축제의 즐거움 등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상 90초 이하의 영상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4팀 각 20만원을 시상하며, 결과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별빛축제 행사장과 영천시 공식 SNS, 홍보영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AI 기술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월 6일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제13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2026 ASIA Cruise Forum Jeju)’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산업 국제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 크루즈 관계자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아시아 크루즈 4.0 : 경계를 넘어 하나로’를 주제로, 국제 선사들의 전략과 협력 방안, 아시아 주요 목적지의 성장 전략 등 5개 세션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 주요 선사, 여행사, 기항지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80회 이상 진행하고, 크루즈 관계자들에게 한국 기항지를 홍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포트세일즈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포럼이 아시아 크루즈 산업 협력의 의미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예술회관은 전통연희 공연 ‘자타공인 광대열전’을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부안예술회관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전통연희가 지닌 흥과 기예,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버나, 죽방울, 양금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를 비롯해 화려한 LED 퍼포먼스(사자탈춤)를 접목해 최고의 시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광대들의 뜨거운 기량과 살아있는 판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정한 흥과 감동을 전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선보이는 전통연희단 자타공인은 ‘자기나 남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인정하는 전통예술단체’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연희의 가(歌)·무(舞)·악(樂)·희(戱)가 모두 어우러진 종합예술을 현대적인 무대로 재해석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전체관람가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글로벌 K-댄스 자원을 활용해 방송 콘텐츠를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CJ ENM의 신작 댄스 시리즈인'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와 연계해 세트장 특별전시와 글로벌 댄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되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Mnet과 tvN 동시 편성 및 티빙(TVING)에서 방영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제작사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중심이었던 촬영지를 올해는‘The SKY184’를 비롯해 인천 주요 관광지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내에서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글로벌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제작 지원 당시, 상상플랫폼 세트장 전시 방문객이 7만 4,536명을 기록하고 방송 이후 방문객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세트장 전시를 넘어 K-댄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참여 서점을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 가운데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빠르게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은 기존 30~60일에서 3~14일 이내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용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서점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독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용자의 서점 방문이 늘어나면서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참여서점 확대에 따라 기존 덕유문고, 책방소문에 이어 거창읍에 있는 홍익서적이 새롭게 참여하게 되어, 군민들은 총 3개 지역서점 가운데 편리한 곳을 선택해 희망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은 한마음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7월 15일 송정동 어린이작은도서관에 만화 전용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화코너에는 인기 웹툰과 국내외 명작만화를 아우르는 22종 335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도서 선정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드라마·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작품과 각종 만화상 수상작이 두루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사랑받은 강풀 작가의 '무빙', '조명가게' 등 무빙 시리즈를 비롯해, 창극 소재로 주목받은 '정년이', 스포츠 만화의 명작 '슬램덩크'와 '하이큐!!',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도라에몽'과 '포켓몬스터' 등이 서가를 채웠다. 이 외에도 '신과 함께', '유미의 세포들', '나 혼자만 레벨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만화가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매체인 만큼, 이번 만화코너 조성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할로코드’를 오는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딩 전문 강사인 홍혜은 씨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기본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엘이디(LED) 취침등 제작, 랜(LAN) 통신기 코딩, 스마트 홈 음성인식 안전장치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하게 된다.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 3~4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동양철학의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만나는 야간 인문교양 강연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문·철’ 프로그램의 철학 편으로, 『논어』, 『노자』, 『장자』를 통해 동양철학의 지혜와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 김시천 교수가 진행하며, 고전이 전하는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은 김포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산도서관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 삼산도서관은 22일부터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식구대로 살아보니’ 참여자를 모집한다. 삼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19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식구대로 살아보니’는 ‘함께 먹는 식탁’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매개로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과거 한솥밥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던 삶의 방식은 개인주의가 심화하면서 그 자리를 무관심에 내주었다. 이제 각자도생의 정서는 단순한 생활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공동체의 결을 서서히 지워온 시대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흐름을 거슬러 함께 밥을 짓고 나누는 일상의 행위로부터 '공존동생(共存同生)'의 감각을 되살리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비빔밥을 함께 만들며 공동체를 경험하고, 이웃을 초대해 식탁을 손수 차리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거창창포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회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운영요원 휴식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며, 매주 수요일과 강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거창군은 지난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결과를 반영해 평일과 주말·공휴일의 이용방법을 이원화했다. 이용객이 많지 않은 평일에는 현장예약으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과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씩 병행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은 거창창포원 누리집 내 '예약하기'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청군은 ‘제12회 산청·함양사건 전국 청소년 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청·함양사건 제75주년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산청·함양사건의 진실 및 역사적 상처와 치유, 화해의 정신, 평화인권 및 명예회복 등 인류 평화와 생명 존중, 상생의 가치를 드높이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운문(시)은 A4용지 2장 이내, 산문(수필)은 A4용지 3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운문, 산문 부문 모두에 응모 가능하지만 시상은 1개 부문만 이뤄진다. 전국 초중고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서와 출품작은 이메일이나 우편(산청군 금서면 화계오봉로 530,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우수성·독창성·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부문별로 대상 1편(70만원), 최우수 2편(각 50만원), 우수 3편(각 30만원), 장려 4편(각 10만원) 등 모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 공연 ‘은하수극장’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한국남동발전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아동 스스로의 권리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 85명 등이 참석한 공연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은 사랑받고 행복해야 해요’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매직 풍선쇼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연과 더불어 그림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이어져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공연을 함께 준비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산청군을 비롯해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피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