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집중호우로 필승교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21일 오후 1시 10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임진강 유역의 피해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인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필승교 수위와 임진강 유역의 현장 상황, 소방력 배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은 필승교와 임진강 주변, 하천·저지대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쓸 수 있는(가용)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긴급구조 활동 과정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에 파견된 상황관리관과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기관과 수위 및 기상 상황, 주민 대피와 소방력 운용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소방청은 앞서 오후 3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