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9월 4일 남항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과 연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통학로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영도구 도시안전과 직원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영도경찰서, 남항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용 안전 경보기와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과 경보기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수칙’과 ‘국민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늦더위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시민안전보험 혜택, 생활 속 위험을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등을 집중 홍보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영도구 관계자는 “안전은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지키는 일에 지자체와 경찰, 학교, 주민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고,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