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20.5℃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2.0℃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0.2℃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21.5℃
  • 맑음고창 19.9℃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0.3℃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증평군, 123일 만에 첫 벼 베기...추석 앞두고 풍년 결실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 씨 논 0.4ha에서 조운벼 수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집중호우와 불볕더위 등 올여름 이어진 이상기후를 이겨내고 풍년 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군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 씨 논(0.4ha)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5월 4일 첫 모내기를 하고 123일 만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운벼(조생종)로 내재해성에 강하고 밥맛이 좋다.

 

수확된 쌀은 추석 명절 전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이날 벼 베기는 콤바인 대신 전통 방식을 살려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낫을 들고 황금빛으로 익은 벼를 베며 풍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재영 군수도 현장에서 벼 베기에 참여해 농업인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상기후와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해 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벼를 베며 느낀 농부의 마음을 잊지 않고 현장 중심의 농정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