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 맑음동두천 28.4℃
  • 맑음강릉 22.9℃
  • 맑음서울 30.4℃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4.2℃
  • 맑음광주 28.9℃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5.7℃
  • 맑음제주 26.6℃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6.1℃
  • 맑음금산 27.5℃
  • 맑음강진군 27.1℃
  • 맑음경주시 24.1℃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시 운정청소년센터·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청소년센터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기 교육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 연계 ▲장애인 가족을 둔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연계 지원 ▲지역사회 내 장애인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기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파주시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1~7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운정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복지·고용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운정청소년센터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