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명교육지원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6월 16일 광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점검과 자율선택급식 운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식중독 및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안전점검에서는 ▲개인위생 및 시설 환경 위생·안전관리 ▲식재료 검수·보관·취급 관리 ▲조리 및 배식 과정 관리 ▲급식종사자 안전사고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자율선택급식 운영 컨설팅에서는 학생의 자율적 선택권 보장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음식물쓰레기 저감, 학생 만족도 향상, 조리(실무)사 의견 수렴 방안 등 지속가능한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식재료의 품질관리와 조리 과정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올바른 식생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