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황박사 쫀드기, 겨울철 화재예방 문화확산을 위한 MOU 협약 체결

  • 등록 2025.11.14 1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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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목포소방서는 11월 14일, 황박사 쫀드기(대표 황해성)와 겨울철 화재위험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겨울철 화재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홍보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겨울철 화재예방 공동 캠페인 ▲안전문구 삽입 제품을 활용한 생활 속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황박사 쫀드기 제품 박스에 소방 안전문구와 전기화재 예방 그림을 삽입하는 방식은 친숙한 제품을 통한 메시지 전달로 기존 홍보매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안전 메시지를 인식하도록 돕는 대표적 생활밀착형 홍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이제 그 쫀득한 맛 속에 ‘화재예방’이라는 안전 메시지를 함께 담게 됐습니다. 달콤한 간식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통로가 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라며 이번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황박사 쫀드기 대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안전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소방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목포시‘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협업하여 11월 ~ 내년 2월까지390가구를 대상으로‘동절기 취약가구 집중 점검·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 화재예방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꾸러미 보급 ▲생활안전 교육 등이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지원활동이다.

 

목포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형·생활형 안전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쓰며, ‘생활 속 안전메시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지역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훈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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