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17일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 등록 2024.05.14 15:12:11
크게보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문화재에 미래가치를 담아 국가유산청이 시작됩니다.

 

60여 년간 사용한 문화재(文化財) 용어는 재화적 가치와 사물적 관점을 뜻합니다. 시대 흐름에 맞춰 그동안의 인식과 한계를 벗어나고자 문화재에서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합니다.

 

'국가유산'

· 문화유산

- 유형문화유산

- 기념물(사적지류)

- 민속문화유산

 

· 자연유산

- 명승류

- 천연기념물류

· 무형유산

 

국제사회 기준과 연계하여 명확하게 정리된 국가유산 분류체계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 국가유산

· 국가유산 복지

· 미래유산 보호

· 기후위기 대응

· 산업 육성

· 지역·공동체 기여

 

새롭게 시작하는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윤광희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편집인 : 임정자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