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만의 특색있는 답례품 개발·홍보 방안” 모색

  • 등록 2023.01.19 13:55:53
크게보기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 위한 공급업체 간 의견 수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8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고 답례품 개발 및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하고 그 기금을 모아 주민 복지증진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 이하까지 전액 세액공제하고 10만원 초과금액은 16.5% 공제받으며, 더불어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공급업체 간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안내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협력방안 및 답례품 개발 ▲고향사랑기부제 협조 사항 등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시행된 만큼 제도 시행 초기 답례품 업체로부터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동구만의 특색있는 답례품 개발 및 홍보방안 의견을 공유하고, 기부자로부터 자율 기부를 유도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관한 토론도 진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은 ‘경쟁’이 아닌 ‘상생’을 목표로 지자체와 답례품 업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시행 초기이지만 정부와 지자체, 지역민들의 절대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