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원, 제설작업에 직접 팔 걷어붙이고 나서

  • 등록 2022.12.23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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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애 의장,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제설작업 주문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서구의회 의원들이 이틀째 2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며 주민의 발이 묶여있는 상황에서 제설작업에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광주 서구의회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지난 23일 서구의회 의원들이 직접 나서서 의회청사 주변과 인근 버스정류장 일대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들러 현황을 보고 받고 재난대응 담당자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경애 의장은 “이틀째 폭설이 내리며 빙판길 교통사고와 낙상사고가 잇따랐고 수도관 동파 등의 각종 시설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면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조속히 교통을 복구하고 시설물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야만 구민들의 일상생활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24시간 복구작업 및 재난안전 업무에 투입된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재난대응 현장 직원에게는 최소한의 휴게시간이 반드시 보장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올바른 인력 운영 원칙이 필수적이다”며 “의회에서도 예산이나 인력지원 등 입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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