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대한불교조계종 보광사 현장점검

  • 등록 2022.10.28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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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파주소방서는 현장에 방문하여 해답을 찾는 현문현답 (現問現答)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보광사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지도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내에 있는 보광사는 신라시대 진성여왕 8년에 지어진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서, 7점의 문화재가 있는 만큼 역사적으로도 보존할 가치가 있어 파주소방서는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목조건물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해 향후 소방대응 계획에 추가로 반영·보완할 예정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 혜성 주지스님 등 6명이 참석한 이번 컨설팅은 ▲대웅전 등 주요시설 확인 ▲화재 위험요인 제거 및 화기취급 주의 당부 ▲사찰 내 소방시설 유지상태 점검 ▲소각행위 금지 당부 등으로 진행됐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지어져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초기 연소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화재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위해 사찰관계자들은 안전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한 주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장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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