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양주시 협업, 관내 공동주택 피난픽토그램 무상 보급설치 100% 달성

  • 등록 2022.09.30 1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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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양주소방서는 21년 9월부터 양주시와 협업으로 추진한 관내 공동주택 피난픽토그램 무상 보급·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피난픽토그램은 화재 등 재난 시 대피경로와 피난출입문의 식별을 용이케 하는 축광형태의 안내표지판과 피난안내선의 스티커로, 지난 20년 12월 1일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화재에서 피난 중 엘리베이터 기계실 문을 옥상 문으로 착각해 참변을 겪은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다.


양주소방서는 피난픽토그램 무상 보급을 위해 양주시와 예산지원 협의를 거쳐 지원예산을 확보했고 1,2차 보급·설치를 추진하여 22년 9월 양주시 공동주택 118개소 전 대상에 보급·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 소방서 35개서 중 관내 공동주택 전 대상에 피난픽토그램을 보급·설치한 곳은 양주소방서가 도내 최초로 안전환경 조성 선구자로 한발짝 내딛은 셈이다.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양주시와 협업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며 “시민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장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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