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거리두기 해제 맞춰 ‘치매조기검진’ 활성화 나서

  • 등록 2022.05.10 10:41:36
크게보기

경로당, 종교시설 등 단체 검진 등...‘숨은 치매고위험군’ 발굴에 최선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유행 감소와 거리두기 조정에 맞춰 5월부터 단체 치매 검진 진행 등 다소 주춤했던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서구는 현재 경로당 244곳을 대상으로 단체 치매검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종교시설, 복지기관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해 숨은 치매고위험군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등은 노인복지사업 생활지원사 등을 활용해 검진에 동행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가정으로 방문하는 검사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 다양한 방법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검진 뿐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장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Copyright @코리아타임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789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희
법인명 : 코리아타임뉴스 | 회장 : 윤광희 | 제호 : 코리아타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6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발행인 : 임정자 | 편집인 : 권충현 | 편집국장 임광수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코리아타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코리아타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koreat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