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조경철천문대 초신성폭발 촬영 성공

  • 등록 2022.05.05 1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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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2022년 5월 2일 저녁에 NGC4647에서 발생한 초신성을 화천조경철천문대 연구원 송정우가 조경철천문대의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촬영에 성공했다.


이번에 폭발한 초신성은 4월 16일 일본의 아마추어 천문학자 Koichi Itagaki가 처음 발견했다.


밝기등급은 13등급이며, 이 초신성이 터진 은하의 밝기등급은 12.5등급이다.


SN2022hrs 초신성은 백색왜성이 주변의 성간물질을 흡수하면서 터지는 Ia 형 초신성이다.


NGC4647은 M60이라는 은하 바로 옆에 있으며, 거리는 6300만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이며,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한 은하이기도 하다.


4월 16일에 발견된 이 초신성은 지금 사진촬영은 물론 망원경을 통해서도 안시관측이 가능하다.


초신성 특성상 점점 밝기가 줄어들고 있으며, 봄철 별자리인 처녀자리에 속해 있는 은하이기 때문에, 지금이 제일 관측의 적기라고 볼 수 있다.


초신성 폭발은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이며, 천문학적 연구로써도 매우 유용하다.


그렇기 때문에 초신성 폭발의 밝기변화 관측등 후속관측이 계속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장선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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