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디케어전문가협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한국바디케어전문가협회(회장 박경남)는 전국 각 지역센터를 통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승인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자격증이 부여된다.
30년 가까이 바디케어 분야에 종사해온, 그가 운영하는 한국바디케어전문가협회는 모든 운영 절차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더불어 가족적인 분위기의 전국센터 및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바디케어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증가하며 유망 직업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전통바디케어 분야가 민간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박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의 바디케어를, "전국바디케어센터 100개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이들을 한국바디케어전문가 과정을 더욱 심도 있게 배우는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킴과 더불어, 국내 및 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