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학교체육 일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도록 학교 내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아침틈틈짬짬운동, 365+ 체육온활동, 여풍당당 사업(프로젝트),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리그), 온·동·네 마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등 5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초중고 170개 학교가 참여한다.
‘아침틈틈짬짬운동’은 50개 학교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업 전 가벼운 운동으로 몸과 뇌를 깨우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365+ 체육온활동’은 98개 학교에서 30개 종목을 대상으로 148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틈새 시간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는 ‘여풍당당 사업’은 64개 학교가 참여한다.
학교들은 넷볼, 킨볼, 축구, 응원(치어리딩), 줄넘기, 티볼 등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종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11개 학교에서 축제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와 즐거움 중심의 체육문화를 만든다.
‘온·동·네 마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학교 간 연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현재 11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학교를 10~20곳 추가 모집해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함께 키워가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체육활동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