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이 교육 교류 협력(MOU)을 체결한 호주 퀸즐랜드주 버펜가리 하이스쿨 학생들(남 2명, 여 7명)을 초청하여, 신철원중학교에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8일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가정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철원군 문화·관광 및 안보 체험 ▲서울 역사·문화 탐방 등이다.
학교 방문 기간 동안 호주 학생들은 신철원중학교에서 예체능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학교 수업을 경험했다. 14일에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호주 학생들은 한국인 학생들과 1:1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호주 학생은 “한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활동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방문 프로그램이 양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원군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