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중보건의 제대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노력

  • 등록 2026.04.09 1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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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권한대행, 진안군의료원 응급실 점검.. 안심 진료체계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지난 8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응급실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 상황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특히 현장에서 응급실 운영 여건과 비상근무 편경 계획, 인력 운영상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군의료원은 응급실 근무 공중보건의사 5명 중 4명이 4월 9일자로 복무를 마침에 따라,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신경과 등 전문의와 응급실 전담의가 참여하는 24시간 순환 당직 체계를 가동해 응급실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외과 전문의를 응급실 진료과장으로 초빙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고, 아울러 응급실 당직에 참여한 전문의들이 외래 진료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근무함으로써 응급진료 공백은 물론 외래 이용 불편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일시적 인력 공백 상황에서도 진안군의료원이 선제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은 “공중보건의사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인력 부족 상황이지만,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 운영은 한순간도 멈출 수 없다”며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유지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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