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는 베테랑이 없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 예천지구 현장 ‘안전 틈새’ 원천 봉쇄

  • 등록 2026.04.09 1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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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서산시 예천동 소재 ‘서산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최장일 서장을 필두로 한 소방 인력과 지방노동청 관계자, 공사 담당자들이 투입되어 실무적인 안전 진단을 진행했다.

 

최장일 서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펼쳤다.

 

특히 소방서와 지방노동청이 협력한 합동 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작업장 내 잠재적 사고 요인을 다각도로 진단했으며, 용접이나 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수칙 준수 여부 등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상지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은 대규모 주차 공간과 시민 휴식 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시설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시공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안전에는 결코 베테랑이 있을 수 없다”며, “작은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직결되는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안전의 틈새를 원천 봉쇄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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