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