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026 철강·기계산업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는 도내 철강·기계 업종의 고용안정과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자 ▲일터이음-이동지원 ▲생활이음-정착지원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간 이동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일터이음-이동지원 사업은 도내 시·군 간 편도 20km 이상 통근하는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3개월 간 지원하며, ▲생활이음-정착지원은 인구소멸위기지역에 거주하면서 장거리 통근을 하는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정착지원금 지급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5억원(국비20억원)으로 창원을 포함한 도내 8개 시·군을 중심으로 약 1,700여 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근무지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 관세정책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계·철강 같은 창원시 주력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김해(4월 9일), 진주(4월 10일) 등 권역별 추가 설명회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새소식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