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마중별’은 평창 지역민들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과 안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마중별의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평창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메밀꽃·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된다.
해당 교육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한국외식업 관련 단체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교육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재단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지역 관광 서비스 전반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월에는 관광 종사자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 세미나를 개최해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정림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관광 종사자와 군민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평창 관광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