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 ‘광양청년커넥트’로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 등록 2026.04.06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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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족센터와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로 구조적 네트워크 첫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광양청년커넥트’ 운영을 본격화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 27일 광양시가족센터의 1인가구 지원사업인 ‘S.O.L.O. 서로’와 협업해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2026년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역 청년들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운영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를 시작으로 ▲광양만권HRD센터 ▲읍면동 청년회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 등으로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연결될 때 더 큰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기반과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청년커넥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4월부터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꿈터뷰’와 청년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YOUTH MIND CONNECT’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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