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6.04.06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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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분만 시 마리당 10만원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소 번식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야간에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육 중인 소가 야간에 분만 시 농가가 부담하는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소가 송아지를 분만할 경우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비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사업비 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취재본부 ktn@koreat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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