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울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울산의 생태·정원·도시 상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