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이 오는 4월 30일까지 영화 '만약에 우리'의 주요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 콘텐츠 전달을 넘어 영화 이야기가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미션 장소는 영화 '만약에 우리' 속 은호와 정원이 스쿠터를 타며 달렸던 지족해안도로와 죽방렴 일대의 로컬 관광사업체 3곳이다.
미션 참여 또한 아주 쉽다. ‘남해로ON’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족 죽방렴이나 지족 거리 일원의 사진을 자유로이 찍고 제휴 사업체 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OVERDOSE)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풍성한 선물이 쏟아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준조양조의 준조탁주(1병) 무료증정(선착순10명) △남해보물섬전통바이크 2인승 커플형 코코이용권 증정(선착순 5명) △카페 오버도스의 남해시금치로 만든 남해보물초 쌀 호두과자‘(20개입1박스)증정 (선착순10명) 등이다
선착순 증정 종료 후에도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는 5~10%의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여행구독서비스 플랫폼인 남해로ON 에서 회원 가입 후 구독 신청을 하면 즉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발급된다.
이 관광주민증을 보여주고 선물을 수령, 남해로ON 플랫폼 내 리뷰 란에 여행후기를 올려주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남해로ON 플랫폼 내 PLAY-EVENT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로ON은 여행자와 지역 관광사업체를 잇는 온기있는 연결고리”라며 “영화 같은 봄날 풍경의 지족구거리에서 젊은 감각의 탁주와 액티비티, 로컬 디저트를 즐기며 특별한 여행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남해로ON’은 매월 2회(둘째, 넷째 화요일 오전) 남해의 숨은 이야기와 여행 정보를 담은 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남해 원데이 클래스와 여행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토어 기능도 겸하고 있다.
신규 관광사업체 제휴 신청 및 로컬 감성마켓 상품 문의는 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